
매일유업은 그릭요거트 브랜드 ‘매일 바이오’가 고단백·고식이섬유 설계를 적용한 ‘매일 바이오 그릭요거트 Delight 무가당 플레인’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습니다.
감미료를 넣지 않은 무가당·저지방 콘셉트로 담백하고 부드러운 맛을 강조했습니다.
신제품은 80g 한 컵 기준 단백질 6g을 담은 고단백 제품입니다.
식이섬유는 3g이 함유돼 바나나 약 1.3개 수준에 해당합니다.
유당 0g의 락토프리(Lactose-Free)로 설계해 유당에 민감한 소비자도 부담을 줄였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LGG 유산균을 한 컵당 300억 CFU 이상 함유해 장 건강을 고려했습니다.
최근 단백질과 식이섬유, 프로바이오틱스 등을 동시에 챙기려는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이라는 평가입니다.
매일유업은 출시를 기념해 자사 네이버 직영스토어에서 3월 1일까지 기획전을 진행합니다.
기간 내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혜택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그릭요거트 본연의 맛을 살리면서도 영양 설계를 강화했다”며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자에게 새로운 선택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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