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거킹이 지난해 7월부터 선보인 ‘올데이 스낵’이 소비자 호응을 얻으며 판매량 증가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인기 사이드 메뉴를 1000원~3000원대 가격으로 하루 종일 제공하는 전략이 주효했다는 평가입니다.
버거킹에 따르면 지난해 연간 평균 스낵 판매량은 2024년 대비 28% 증가했습니다.
합리적인 가격과 간편한 메뉴 구성이 소비자 선택을 이끌었다는 분석입니다.
대표 메뉴인 ‘크리스퍼 랩’은 바삭한 치킨 텐더와 신선한 야채를 또띠아에 담아 가볍지만 포만감 있는 간식으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최근 올데이 스낵 라인업에 추가된 ‘킹퓨전’은 크리미한 식감에 다양한 시럽과 토핑을 더한 디저트 메뉴입니다.
디저트 메뉴도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해 12월 출시된 ‘고구마 크림치즈 파이 로얄’은 출시 한 달 만에 45만 개 판매를 돌파했습니다.
달콤한 고구마 무스와 크림치즈 조합이 특징입니다.
이색 메뉴도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킹플로트’는 닥터페퍼 제로 위에 밀크 선데를 올린 메뉴로 탄산의 청량감과 아이스크림의 달콤함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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