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커힐 호텔앤리조트가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2025 가을 와인 페어–구름 위의 산책' 행사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가을 와인 페어는 9월 6일부터 21일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총 6일간 워커힐의 야외 공간인 ‘포레스트파크’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한강과 아차산의 자연 풍경이 어우러진 공간에서 진행되며, 초가을의 맑은 하늘과 숲속 공기 속에서 세계 각국의 다양한 와인을 시음하고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총 16개 와인 수입사가 참여해 캐주얼 와인부터 프리미엄급 와인까지 폭넓게 선보일 예정이다.
방문객에게는 리델 와인 글라스와 와인 보관을 위한 칠링백, 푸드 쿠폰 2장이 기본 제공되며, 현장에서는 버스킹 공연과 경품 이벤트 등 다양한 즐길 거리도 함께 마련된다.
또, 유료로 즐길 수 있는 '피자힐' 부스와 '한강라면' 코너도 운영돼 피크닉 분위기를 한층 더해준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콘텐츠도 준비돼 있다.
귀여운 캐릭터 솜사탕이 제공되며, 아이와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을 나들이 장소로도 적합하다는 설명이다.
입장권은 네이버와 카카오톡을 통한 사전 예매 시 10% 할인되며, 행사 기간 중 워커힐 투숙객은 무료 입장이 가능하고 시음용 와인 글라스도 함께 제공된다.
운영 시간은 오후 12시부터 저녁 8시까지다.
가을 와인 페어에 앞서 8월 23일부터 31일까지는 ‘골든나이트 스페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매주 토·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열리는 이 행사에서는 프리미엄 생맥주 3종과 학세 플래터, 수제 소시지를 맛보며 라이브 DJ 공연도 즐길 수 있다.
이 또한 포레스트파크에서 펼쳐져 계절의 흐름을 여유롭게 만끽할 수 있다.
워커힐 관계자는 “이번 워커힐 행사는 청명한 하늘과 숲속 자연이 감싸는 천혜의 환경에서 여유로운 미식과 휴식의 시간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가을의 시작을 워커힐에서 소중한 이들과 함께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배동현([email protected])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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