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합 가전기업 코웨이가 서울 성북구 현대백화점 미아점에 브랜드 체험형 매장 ‘코웨이 갤러리’를 새롭게 열었다.
이번 출점으로 코웨이는 롯데, 신세계에 이어 현대백화점까지 국내 3대 백화점 모두에 직영점을 운영하게 되며, 프리미엄 유통망을 완성했다.
코웨이는 10월 21일 “현대백화점 미아점 7층에 ‘코웨이 갤러리 현대백화점 미아 직영점’을 공식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번 매장은 서울 동북권을 대표하는 생활·쇼핑 거점인 미아사거리역 인근에 위치해, 접근성과 편의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코웨이 갤러리’는 단순 판매 매장을 넘어 고객이 직접 제품을 체험하고 상담받을 수 있는 체험형 복합 공간으로 꾸며졌다.
매장에서는 코웨이의 대표 환경가전인 정수기, 공기청정기, 비데를 비롯해 프리미엄 슬립 및 힐링케어 브랜드 ‘비렉스(VIREX)’의 인기 제품까지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코웨이의 인기 라인업인 ‘아이콘 얼음정수기 시리즈’가 전시돼 눈길을 끈다.
오리지널, 미니, 스탠다드, 맥스 등 네 가지 모델을 한 공간에서 비교할 수 있어, 공간 크기나 생활 패턴에 맞는 맞춤형 제품 선택이 가능하다.
해당 시리즈는 작은 설치 공간에도 어울리는 콤팩트한 디자인과 정밀한 냉각 시스템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방문 고객들은 전문 상담원의 안내를 통해 정수기 필터 구조, 공기청정기 성능 비교, 수면환경 개선 제품 등 다양한 기능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코웨이는 단순한 제품 전시를 넘어 ‘생활 속 혁신’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매장을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코웨이 갤러리 현대백화점 미아 직영점은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으며, 맞춤형 상담이나 체험 예약을 원하는 고객은 공식 홈페이지 ‘코웨이닷컴’을 통해 방문 일정을 신청할 수 있다.
코웨이 관계자는 “서울 동북부 핵심 상권의 다양한 고객들이 코웨이의 혁신적인 제품을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체험형 매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소비자 접점을 강화하고, 브랜드 가치를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코웨이는 최근 ‘환경·헬스케어·슬립’ 3대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라인업을 확장하고 있으며, 혁신 기술을 기반으로 한 신제품을 지속 출시하고 있다.
이번 현대백화점 미아점 오픈 역시 고객 체험 중심의 브랜드 전략을 강화하는 행보로 평가받고 있다.
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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