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풀무원식품은 31일 진한 국물과 쫄깃한 생면 식감을 살린 프리미엄 냉장면 신제품 ‘생 수타식 닭칼국수’와 ‘얼큰버섯칼국수’ 2종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냉장면 1위 브랜드로서 축적한 기술력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국물 맛과 면의 식감을 모두 차별화한 것이 특징이다.
풀무원은 소비자들이 칼국수에서 기대하는 ‘진한 국물’과 ‘쫄깃한 면발’에 집중해 개발을 진행했다.
닭 육수와 버섯 육수 등 새로운 베이스를 연구해 국물 맛의 깊이를 끌어올렸으며, 각 국물에 가장 잘 어울리는 전용 면을 새롭게 제면했다.
또한 풍성한 토핑을 더해 전문점 수준의 한 그릇을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완성했다.
‘생 수타식 닭칼국수’는 풀무원만의 수타식 제면 공법을 적용한 제품으로, 4번 이상 눌러 치대는 과정에서 탄성과 쫄깃한 식감을 극대화했다.
진하게 우려낸 닭 육수에 해물을 더해 감칠맛을 강화했으며, 보양식처럼 깊고 진한 국물 맛이 특징이다.
또한 동결건조 공법을 통해 쫄깃한 식감이 유지되는 닭가슴살과 부드러운 계란 블록을 함께 구성해 풍성한 맛을 더했다.
‘얼큰버섯칼국수’는 버섯과 소고기를 진하게 우려낸 육수에 칼칼한 매운맛을 더한 제품이다.
미나리와 버섯을 동결건조 공법으로 가공해 향긋함과 씹는 맛을 살렸고, 물 함량을 정밀하게 조절하며 숙성하는 ‘다가수 진공 공법’을 적용해 면의 탄력과 국물 흡수력을 동시에 높였다.
여기에 면을 한 차례 증숙(찜) 과정으로 처리해 국물이 탁해지지 않도록 하고, 조리 시 면이 쉽게 풀리며 깔끔하게 완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두 제품 모두 90초면 완성되는 빠른 조리 시간을 자랑하며, 전문점 수준의 칼국수를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다.
풀무원은 이번 제품을 통해 ‘프리미엄 냉장면’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풀무원 관계자는 “소비자 조사를 통해 칼국수 제품에서 얼큰한 맛과 깊은 국물의 선호도가 높다는 점을 반영해 이번 신제품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입맛에 맞춘 다양한 프리미엄 제품을 선보이며 냉장면 시장의 성장을 선도하는 브랜드로서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생 수타식 닭칼국수’와 ‘얼큰버섯칼국수’는 전국 대형마트와 온라인몰에서 순차적으로 판매될 예정이며, 냉장면 특유의 신선함과 풍미를 강화한 풀무원의 기술력을 집약한 대표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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