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설 명절을 맞아 집에서도 깊고 진한 떡국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떡국육수 2종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습니다.
명절 대표 음식인 떡국을 손쉽게 완성할 수 있도록 기획된 제품으로, 바쁜 명절 준비 과정의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이번에 선보인 떡국육수는 진한사골과 맑은멸치 두 가지 타입으로 구성됐습니다.
한 팩만으로도 떡국의 깊은 국물 맛을 구현할 수 있도록 설계돼 별도의 육수 준비 과정 없이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진한사골 떡국육수는 엄선한 사골을 10시간 동안 푹 고아 깊고 진한 맛을 살린 것이 특징입니다.
여기에 양파와 마늘을 더하고 국내산 천일염으로 간을 맞춰 담백하면서도 풍부한 사골 국물의 풍미를 완성했습니다.
장시간 우려낸 사골 육수에 재료 본연의 맛을 조화롭게 담아내 별도의 양념 없이도 균형 잡힌 떡국을 즐길 수 있습니다.
맑은멸치 떡국육수는 국내산 건멸치를 중심으로 우려내 시원하고 깔끔한 국물 맛을 구현했습니다.
여기에 국내산 디포리와 다시마, 홍합 등을 더해 해물 특유의 감칠맛과 은은한 바다 향을 살렸으며, 가쓰오부시와 무 농축 육수를 함께 사용해 잡내 없이 개운한 끝 맛을 완성했습니다.
떡국육수는 한 팩 100g 기준으로 4인 가구가 넉넉히 즐길 수 있는 양을 담았습니다.
상온 보관이 가능한 스탠딩 파우치 형태로 제작돼 보관과 사용이 편리한 것도 장점입니다.
하림은 이번 제품을 통해 명절 음식 준비에 대한 부담을 줄이면서도 직접 우린 육수의 깊은 맛을 가정에서 손쉽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는 설명입니다.
하림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간편하면서도 완성도 높은 떡국을 준비할 수 있도록 떡국육수를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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