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 발표 이후 부동산 시장이 위축된 가운데, HDC현대산업개발이 시공하는 ‘상봉 센트럴 아이파크’가 정당 계약을 진행하며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LTV 축소, 전매제한 강화 등으로 대부분의 분양 시장이 냉각된 상황에서도 이 단지는 대책 이전 승인 단지로 기존 규제가 적용돼 상대적으로 유리한 조건을 갖췄습니다.
‘상봉 센트럴 아이파크’는 분양권 전매제한이 1년으로 제한되고, 집단대출·중도금·잔금대출 등 금융 조건 역시 종전 규정이 그대로 적용됩니다.
업계에서는 이 같은 요인이 불확실성이 커진 시장 속에서 실수요자와 투자자 모두에게 안정적 대안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분석합니다.
실제 정당 계약 초기 현장에는 계약자들의 방문이 이어졌습니다.
분양 관계자는 “시장 분위기가 전반적으로 냉각된 것은 사실이지만, 규제 이전 승인 단지라는 점에서 실수요자와 투자자 모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 예비 계약자는 “요즘 같은 시기에 이런 조건의 새 아파트를 분양받을 기회가 흔치 않다고 판단했다”며 “앞으로 새 단지는 더 귀해질 것 같아 서둘러 계약했다”고 전했습니다.
또 다른 방문객은 “지금은 불안하지만 오히려 이런 시기에 진짜 가치 있는 곳을 선택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상봉 센트럴 아이파크’는 서울 중랑구 상봉9-I구역, 옛 이마트 상봉점 부지에 들어서는 주거복합단지입니다.
지하 7층~지상 28층, 4개 동 규모로 조성되며, 전용면적 84㎡ 아파트 254가구와 오피스텔 189실이 함께 공급됩니다.
입지도 강점입니다. 상봉재정비촉진지구 중심부에 위치한 단지는 7호선, 경춘선, 경의중앙선, KTX, GTX-B(예정) 등 5개 노선을 이용할 수 있는 교통 요충지로 평가됩니다.
7호선을 이용하면 환승 없이 강남 접근이 가능하고, 경의중앙선을 통해 용산이나 DMC로 이동도 수월합니다.
차량 이용 시 동부간선도로와 북부간선도로 진입이 용이해 도심 접근성이 높습니다.
주거 편의시설 역시 다양합니다. 단지 인근에는 코스트코, 홈플러스, 엔터식스, CGV 등이 자리하고 있어 쇼핑과 여가생활이 모두 가능합니다.
또한 상봉역 주변 재개발이 본격화되면서 생활 인프라가 더욱 확충될 전망입니다.
정당 계약은 오는 29일까지 진행되며, 단지 내 오피스텔도 함께 공급 중입니다. 오피스텔 역시 ‘10·15 대책’ 이전에 승인된 단지로, LTV 70% 등 기존 금융 조건이 그대로 적용됩니다.
전용면적 84㎡ 단일형으로, 실사용 면적은 아파트 59㎡ 수준에 해당하며 2면 개방형 구조와 넉넉한 수납공간을 갖췄습니다.
오피스텔에는 현관 중문, 시스템 에어컨, 하이브리드 쿡탑, 전기오븐, 식기세척기, 빌트인 김치냉장고 등이 무상 제공됩니다.
또한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와 중도금 무이자 등 다양한 금융 혜택도 마련돼 있습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최근 강화된 대출 규제와 전매 제한으로 분양 시장이 위축되고 있지만, ‘상봉 센트럴 아이파크’는 종전 규제가 적용되는 만큼 안정적인 조건을 원하는 실수요자 중심의 계약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며 “교통, 생활 인프라, 브랜드 가치 모두를 갖춘 상봉 지역의 랜드마크 단지로 자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견본주택은 서울 중랑구 중화동 207-10번지 일원(동일로지하차도사거리)에 있으며, 자세한 분양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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