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NK부산은행이 고객의 예금 운용 수요에 맞춰 최대 연 2.6% 금리를 제공하는 2년제 ‘더(The)특판 정기예금’을 출시했습니다.
변동성이 커진 금리 환경 속에서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고객들을 위한 맞춤형 상품으로, 비대면 전용으로 운영됩니다.
28일 부산은행에 따르면 이번 특판 정기예금은 실명의 개인 고객이라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으며,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으로 제한이 없습니다.
기본금리는 연 1.55%, 여기에 특판금리 0.85%포인트와 우대금리 최대 0.2%포인트가 더해져 최대 연 2.6% 금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우대금리는 모바일 금융정보 및 혜택 알림 동의 시 0.1%포인트, 신규 고객의 경우 추가 0.1%포인트가 적용됩니다.
부산은행은 이번 상품이 예금 안정성과 함께 금리 경쟁력까지 확보한 만큼, 중장기 자금 운용을 고려하는 개인 고객에게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더특판 정기예금’은 부산은행 모바일뱅킹 앱(App)을 통해서만 가입할 수 있는 비대면 전용 상품입니다.
영업점 방문 없이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으며, 총 판매한도는 500억원으로, 한도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예정입니다.
부산은행 관계자는 “최근 글로벌 시장의 금리 불확실성과 예금 이자 변동성 확대 속에서 안정적 수익을 선호하는 고객이 늘고 있다”며 “이번 상품은 단기간 고금리뿐 아니라 중장기 예치에도 적합한 실속형 예금”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신식 부산은행 개인고객그룹장은 “부산은행은 고객 중심의 금융 서비스를 강화하고, 지역민과 함께 성장하는 금융 파트너로서 역할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니즈에 부합하는 다양한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부산은행은 올해 창립 58주년을 맞아 고객 감사 이벤트를 활발히 진행 중입니다.
고객감사 콘서트, 창립기념 금융상품 출시, 고객 참여형 캠페인 ‘런치데이’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행사를 마련해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부산은행은 앞으로도 지역 기반 금융사로서 고객의 자산 관리와 금융 편의를 높이기 위해 모바일 중심의 혁신적인 상품 개발을 지속할 방침입니다.
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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