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U는 겨울철 대표 제철 과일인 딸기를 활용한 디저트 시리즈 7종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습니다.
CU에 따르면 지난해 겨울 시즌 전체 디저트 매출 가운데 딸기 관련 상품이 차지한 비중은 20%를 넘었습니다.
딸기 디저트에 대한 소비자 선호가 뚜렷하게 확인되면서, CU는 올해 겨울 시즌을 겨냥해 딸기를 중심으로 한 디저트 라인업을 대폭 확대했습니다.
이번에 선보이는 상품 중 핵심은 CU의 대표 베스트셀러인 연세우유 디저트 시리즈입니다.
오는 7일까지 ‘연세우유 딸기 생크림빵’을 비롯해 ‘연세우유 딸기크림 롤케익’, ‘연세우유 딸기 맘모스’, ‘연세우유 딸기크림 컵케익’ 등 총 4종이 순차적으로 출시됩니다.
기존 연세우유 생크림빵의 부드러운 식감에 딸기의 상큼함을 더해 겨울 시즌 한정 콘셉트를 강화한 것이 특징입니다.
이와 함께 제철 생딸기를 활용한 디저트도 추가됩니다.
‘생딸기 오믈렛’과 ‘생딸기 미니 케이크’는 신선한 생딸기를 그대로 올려 비주얼과 맛을 동시에 잡았으며, ‘딸기 쫀득 마카롱’은 딸기 분태를 활용해 쫀득한 식감과 달콤한 풍미를 강조했습니다.
CU는 이번 딸기 디저트 시리즈를 위해 최상품 딸기를 사전 수매해 원료 품질 관리에도 공을 들였습니다.
겨울철 디저트 소비가 집중되는 시기에 맞춰 맛과 신선도를 동시에 확보함으로써 시즌 디저트 경쟁력을 끌어올린다는 전략입니다.
BGF리테일 스낵식품팀을 이끄는 조준형 팀장은 “겨울 제철 과일인 딸기를 활용한 다양한 디저트를 선보이기 위해 원물 품질부터 철저히 관리했다”며 “앞으로도 제철 식재료와 코어 트렌드를 반영한 디저트를 지속적으로 출시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히겠다”고 말했습니다.
CU는 딸기 디저트를 시작으로 계절성과 트렌드를 결합한 편의점 디저트 전략을 강화해 겨울 시즌 고객 유입과 디저트 매출 확대를 동시에 노린다는 방침입니다.
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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