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공차가 2026년 8월 12일 핑크구아바와 포도를 앞세운 여름 신메뉴 4종을 출시한다. 과일마다 자스민티·얼그레이티·우롱티와 토핑을 다르게 조합했다.
- 핑크구아바와 포도를 활용한 공차 여름 신메뉴 4종 구성
- 자스민티·얼그레이티·우롱티로 차별화한 과일별 티 베이스
- 알로에와 워터젤리를 활용한 맛·향·식감의 조합

공차코리아는 2026년 8월 12일 핑크구아바와 포도를 활용한 여름 신메뉴 4종을 출시한다. 핑크구아바 메뉴에는 자스민티를 공통으로 활용하고, 포도 메뉴에는 얼그레이티와 우롱티를 각각 조합했다. 신메뉴는 핑크구아바 밀크티, 핑크구아바 봉봉 아이스티, 포도 말랑 밀크티, 포도 말랑 크러쉬다.
공차 핑크구아바·포도 신메뉴 4종은 2026년 8월 12일 출시
공차코리아가 여름 과일 음료 라인업을 확대한다.
공차코리아는 2026년 8월 11일 핑크구아바와 포도를 활용한 신메뉴 4종을 2026년 8월 12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제품은 핑크구아바 밀크티, 핑크구아바 봉봉 아이스티, 포도 말랑 밀크티, 포도 말랑 크러쉬로 구성된다.
단순히 과일 종류만 달리한 구성은 아니다. 메뉴별로 자스민티와 얼그레이티, 우롱티를 다르게 활용했고 알로에와 워터젤리 같은 토핑도 조합했다.
공차코리아는 이번 제품을 기획하면서 제철 식재료를 찾는 소비 흐름과 향을 제품 경험에 활용하는 방향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공차 핑크구아바 밀크티는 자스민티와 알로에를 조합
핑크구아바 메뉴의 공통점은 자스민티다.
핑크구아바 밀크티는 핑크구아바에 자스민티를 조합하고 알로에 토핑을 넣었다.
과일의 존재감을 밀크티 안에서 구현하면서 알로에를 통해 씹는 식감을 더한 구성이 핵심이다.
공차의 기존 밀크티를 즐기면서 새로운 과일 조합을 찾는 소비자라면 우선 확인할 만한 메뉴다.
다만 제공된 자료에는 당도나 얼음량에 따른 추천 조합, 영양정보가 포함되지 않았다. 실제 주문 단계에서 커스터마이징이 어느 범위까지 가능한지도 이번 발표만으로는 확인할 수 없다.
공차 핑크구아바 봉봉 아이스티는 자스민티 중심의 과일 음료
핑크구아바 봉봉 아이스티 역시 핑크구아바와 자스민티를 활용한다.
같은 과일과 같은 차를 사용하는 만큼 핑크구아바 밀크티와 비교해서 선택하는 소비자가 많을 것으로 보인다.
차이는 음료 형태다.
핑크구아바 밀크티가 밀크티라는 공차의 대표적인 제품 형식을 활용했다면, 봉봉 아이스티는 이름 그대로 아이스티 형태로 구성됐다.
따라서 이번 핑크구아바 라인업은 하나의 과일을 밀크티와 아이스티라는 서로 다른 방식으로 경험하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공차 포도 말랑 밀크티는 얼그레이티와 워터젤리가 핵심
포도 라인업에서는 차의 종류가 달라진다.
포도 말랑 밀크티에는 얼그레이티와 워터젤리가 들어간다.
핑크구아바 밀크티가 자스민티와 알로에를 사용한다면 포도 말랑 밀크티는 얼그레이티와 워터젤리 조합이다.
과일뿐 아니라 차와 토핑까지 모두 달리한 셈이다.
특히 제품명에 ‘말랑’을 넣은 만큼 워터젤리를 활용한 식감이 제품 경험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공차가 과일 음료에서도 차 베이스뿐 아니라 토핑까지 함께 설계하고 있다는 점이 드러나는 메뉴다.
공차 포도 말랑 크러쉬는 우롱티와 포도를 블렌딩
포도 말랑 크러쉬에는 우롱티가 들어간다.
공차코리아에 따르면 포도와 우롱티를 블렌딩하고 워터젤리와 별도 토핑을 더했다.
같은 포도 라인업에서도 포도 말랑 밀크티는 얼그레이티, 포도 말랑 크러쉬는 우롱티를 사용하는 방식으로 차이를 만들었다.
밀크티보다 시원한 크러쉬 형태를 선호하면서 포도와 차의 조합을 함께 즐기고 싶다면 비교 대상이 될 수 있다.
다만 공식 자료에 언급된 ‘별도 토핑’의 정확한 종류는 제공된 내용만으로 확인되지 않는다. 확인되지 않은 토핑명을 임의로 특정하는 것은 피해야 한다.
공차 포도 시즌 메뉴는 2018년과 2023년에도 출시
포도가 공차의 여름 시즌 메뉴에 등장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제공된 자료에 따르면 공차는 2018년 포도 쥬얼리 밀크티, 포도 요거티 크러쉬, 포도 그린티 스파클링을 선보였다.
2023년에는 블랙사파이어 포도를 전면에 내세웠다.
당시 메뉴는 블랙사파이어 포도 얼그레이티, 블랙사파이어 포도 쥬얼리 밀크티, 블랙사파이어 포도 쥬얼리 스무디 등 3종이었다.
2026년에는 포도를 다시 활용하면서 핑크구아바를 함께 추가했다는 점이 달라졌다.
또 포도 메뉴 내부에서도 얼그레이티와 우롱티를 나눠 사용해 한 가지 과일을 서로 다른 차 베이스로 풀어냈다.
공차 2026년 여름 신메뉴는 과일보다 ‘과일+티+토핑’ 조합에 초점
이번 신제품을 보면 과일 원료 자체만 강조하지 않았다는 점이 분명하다.
핑크구아바에는 자스민티를 붙이고, 포도에는 얼그레이티와 우롱티를 각각 연결했다.
토핑 역시 핑크구아바 밀크티에는 알로에, 포도 말랑 밀크티에는 워터젤리를 적용했다.
공차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에 대해 “음료 한 잔으로 미각과 후각을 동시에 충족시키는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획했다”고 밝혔다.
결국 2026년 여름 메뉴의 방향은 과일 맛만 강하게 만드는 것보다 차의 향과 토핑의 식감을 함께 경험하도록 만드는 데 있다고 해석할 수 있다.
공차 핑크구아바와 포도 신메뉴 4종 차이 비교
| 메뉴 | 과일 | 티 베이스 | 확인된 토핑·구성 | 메뉴 형태 |
|---|---|---|---|---|
| 핑크구아바 밀크티 | 핑크구아바 | 자스민티 | 알로에 | 밀크티 |
| 핑크구아바 봉봉 아이스티 | 핑크구아바 | 자스민티 | 자료 내 세부 토핑 미확인 | 아이스티 |
| 포도 말랑 밀크티 | 포도 | 얼그레이티 | 워터젤리 | 밀크티 |
| 포도 말랑 크러쉬 | 포도 | 우롱티 | 워터젤리·별도 토핑 | 크러쉬 |
비교하면 취향별 선택 기준도 비교적 선명하다.
밀크티를 원하는 경우 핑크구아바 밀크티와 포도 말랑 밀크티를 비교할 수 있고, 밀크티가 아닌 과일 음료를 찾는다면 핑크구아바 봉봉 아이스티와 포도 말랑 크러쉬가 선택지가 된다.
차의 향을 기준으로 보면 자스민티, 얼그레이티, 우롱티 중 평소 선호하는 베이스를 기준으로 고르는 방법도 가능하다.
공차 신메뉴 가격·칼로리 정보는 공식 자료 추가 확인 필요
신제품을 실제 주문하려는 소비자에게는 가격과 칼로리도 중요한 정보다.
그러나 2026년 8월 11일 제공된 자료에는 신메뉴 4종의 판매 가격과 칼로리, 용량, 판매 종료일이 명시돼 있지 않다.
따라서 현재 단계에서 가격이나 칼로리를 추정해 기재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출시일은 2026년 8월 12일로 확인된다.
가격과 영양정보가 필요한 소비자는 출시 이후 공차코리아의 공식 메뉴 정보나 실제 판매 채널에서 확인하는 편이 정확하다.
공차 포도 재출시와 핑크구아바 추가가 보여주는 변화
2018년, 2023년, 2026년 메뉴를 비교하면 공차가 포도를 한 번의 시즌 소재로만 활용한 것은 아니라는 점을 확인할 수 있다.
2018년에는 포도와 요거티, 그린티, 밀크티 등을 조합했다. 2023년에는 블랙사파이어 포도를 전면에 내세웠고 쥬얼리 토핑과 밀크티·스무디 등을 구성했다.
2026년에는 ‘포도 말랑’이라는 콘셉트와 워터젤리를 결합하면서 동시에 핑크구아바라는 새로운 과일을 추가했다.
즉 과거 포도 시즌 메뉴를 그대로 반복하기보다 새로운 과일과 차, 식감 요소를 함께 확장한 것이 이번 라인업의 차이다.
공차 여름 신메뉴에서 고려할 점은 가격·영양정보 미공개
새로운 과일과 세 가지 티 베이스를 활용해 선택지가 다양해진 것은 장점이다.
반면 2026년 8월 11일 발표 내용만으로는 가격과 칼로리, 당류 등 구매 판단에 필요한 일부 정보가 부족하다.
특히 밀크티와 크러쉬는 베이스와 토핑에 따라 영양정보가 달라질 수 있어 ‘과일 음료’라는 이유만으로 가볍다고 판단하기 어렵다.
또 4종 모두가 모든 소비자의 취향에 맞는다고 볼 수도 없다. 자스민티의 향이나 얼그레이 특유의 향, 우롱티의 풍미에 대한 선호가 메뉴 선택을 크게 좌우할 가능성이 있다.
따라서 이번 4종은 단순히 핑크구아바와 포도 중 하나를 고르기보다 과일+차+토핑 조합을 기준으로 선택하는 것이 더 적절한 라인업으로 보인다.
공차 핑크구아바·포도 신메뉴에서 눈에 띄는 점은 티 베이스 다양화
이번 발표에서 눈에 띄는 점은 포도와 핑크구아바보다 오히려 그 뒤에 배치된 차의 종류다.
자스민티 하나로 핑크구아바 라인업의 성격을 통일하면서 포도에는 얼그레이티와 우롱티를 따로 배치했다.
여기에 알로에와 워터젤리를 더했다.
결국 공차가 가진 강점인 ‘차와 토핑을 고르는 경험’을 여름 과일 메뉴에도 적극적으로 가져온 구성이다. 4종 가운데 무엇이 가장 대중적인 메뉴가 될지는 판매 결과가 있어야 판단할 수 있지만, 메뉴 설계 자체는 과일 주스보다는 공차다운 티 음료에 무게를 둔 것으로 판단된다.
자주 묻는 질문
공차 핑크구아바·포도 신메뉴 출시일은 언제인가?
공차코리아는 핑크구아바와 포도를 활용한 여름 신메뉴 4종을 2026년 8월 12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공차 2026년 8월 신메뉴는 총 몇 종류인가?
총 4종이다. 핑크구아바 밀크티, 핑크구아바 봉봉 아이스티, 포도 말랑 밀크티, 포도 말랑 크러쉬로 구성된다.
공차 핑크구아바 밀크티에는 어떤 토핑이 들어가나?
핑크구아바 밀크티는 핑크구아바와 자스민티를 조합하고 알로에 토핑을 넣은 메뉴다.
공차 포도 말랑 밀크티에는 어떤 차가 들어가나?
포도 말랑 밀크티에는 얼그레이티가 사용되며 워터젤리가 함께 들어간다.
공차 포도 말랑 크러쉬에는 어떤 차가 들어가나?
포도 말랑 크러쉬는 우롱티와 포도를 블렌딩하고 워터젤리와 별도 토핑을 더한 메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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