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이디야커피가 감미료 없이 차와 과일향을 조합한 제로 티 워터 3종을 출시하고 대형마트와 온라인 채널에서 판매한다.
- 감미료를 사용하지 않은 ‘ZERO / NO SWEETENER’ 콘셉트
- 레몬그린·피치우롱·샤인자스민으로 구성된 티 워터 3종
- 대형마트와 네이버·쿠팡 등 온·오프라인 유통채널 판매

이디야커피 제로 티 워터 3종이 2026년 9월 18일 공개됐다
이디야커피가 2026년 9월 18일 ‘제로 티 워터’ 3종을 선보이며 가볍게 즐길 수 있는 티 음료 제품군을 확대했다. 신제품은 레몬그린, 피치우롱, 샤인자스민으로 구성됐다. 세 제품 모두 차를 기본으로 서로 다른 과일향을 조합했으며, 단맛을 강조한 일반적인 과일 음료보다 차와 향의 조합에 초점을 맞췄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이번 제품에서 가장 분명한 특징은 제품 이름의 ‘제로’보다 ‘NO SWEETENER’에 있다. 이디야커피는 ‘ZERO / NO SWEETENER’를 콘셉트로 내세우면서 감미료를 사용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제로 음료 시장에서 설탕 대신 다른 감미료를 활용하는 제품과 달리 감미료 자체를 빼고 차와 과일향을 조합했다는 점을 제품의 차별점으로 내세운 것이다.
이디야커피는 당류와 칼로리를 줄인 음료를 찾는 소비 수요가 늘어나는 점을 제품 기획에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제공자료에는 제품별 정확한 영양성분표나 칼로리 수치가 제시되지 않았다. 따라서 ‘감미료 미사용’이라는 확인된 특징과 구체적인 당류·칼로리 수치는 구분해서 보는 것이 정확하다.
이디야커피 레몬그린은 레몬향과 녹차를 조합했다
제로 티 워터 가운데 레몬그린은 레몬향과 녹차를 조합한 제품이다. 이디야커피는 레몬향의 산뜻한 느낌과 녹차를 함께 구성해 가볍게 마실 수 있는 티 음료로 설계했다. 제품명이 맛의 조합을 비교적 직접적으로 보여주기 때문에 세 제품 가운데 녹차 계열을 선호하는 소비자가 구분하기 쉽다.
레몬과 녹차 조합에서 중심이 되는 것은 달콤함보다 향과 차의 조화다. 이번 제품군 전체가 감미료를 사용하지 않는 콘셉트인 만큼 레몬그린 역시 강한 단맛을 전제로 한 레몬 음료와는 방향이 다르다. 회사가 강조한 ‘차와 과일 본연의 맛을 자연스럽게 즐긴다’는 제품 방향을 가장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조합이라고 볼 수 있다.
다만 ‘레몬그린’이라는 이름만으로 생레몬이나 레몬 과즙 함량을 추정해서는 안 된다. 제공자료에서 확인되는 내용은 레몬향과 녹차를 조합했다는 점이다. 실제 원재료 구성이나 함량을 자세히 확인하려는 소비자라면 판매 제품에 표시된 원재료명과 영양정보를 함께 살펴보는 것이 정확하다.
이디야커피 피치우롱은 복숭아향과 우롱차를 담았다
피치우롱은 복숭아향과 우롱차를 조합한 제품이다. 복숭아를 활용한 티 음료 자체는 익숙한 편이지만 이번 제품은 감미료를 사용하지 않는 제로 티 워터 제품군 안에서 우롱차와 복숭아향의 조합을 전면에 내세웠다. 레몬그린과 비교하면 차의 종류부터 녹차와 우롱차로 나뉘기 때문에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복숭아 계열 음료는 단맛을 강하게 느끼는 제품도 있지만 피치우롱의 제품 콘셉트는 그와 다르다. 이디야커피가 밝힌 핵심은 복숭아향에 우롱차를 더하고 감미료를 넣지 않았다는 점이다. 따라서 기존의 달콤한 복숭아 음료와 동일한 맛을 기대하기보다 향과 차를 중심으로 한 음료라는 점을 먼저 확인할 필요가 있다.
이번 발표에서 눈에 띄는 부분은 세 제품의 이름만 달리한 것이 아니라 녹차, 우롱차, 자스민차로 각각 차의 종류까지 다르게 구성했다는 점이다. 레몬그린에서 녹차를 선택했다면 피치우롱에서는 우롱차를 활용하면서 제품별 선택 기준을 과일향뿐 아니라 차의 종류까지 넓혔다.
이디야커피 샤인자스민은 샤인머스캣향과 자스민차 조합이다
샤인자스민은 샤인머스캣향과 자스민차를 조합했다. 레몬이나 복숭아처럼 익숙한 과일향 대신 샤인머스캣향을 사용하고, 여기에 향 자체가 특징적인 자스민차를 더했다. 세 제품 중 향의 조합을 기준으로 보면 가장 뚜렷한 차별점을 가진 구성으로 볼 수 있다.
레몬그린이 녹차, 피치우롱이 우롱차를 기본으로 한다면 샤인자스민은 자스민차가 중심이다. 결국 제로 티 워터 3종은 단순히 과일향만 세 가지로 나눈 것이 아니라 차의 종류까지 각각 다르게 가져간 제품군이다. 소비자는 레몬·복숭아·샤인머스캣이라는 과일향과 녹차·우롱차·자스민차라는 차 종류를 함께 보고 선택할 수 있다.
다만 샤인자스민 역시 샤인머스캣 과즙이나 원물의 구체적인 사용량은 제공자료에서 확인되지 않는다. 확인되는 것은 샤인머스캣향과 자스민차의 조합이다. 제품 설명에서 ‘향’으로 명시된 부분과 실제 과일 원물 사용 여부는 구분해 표현해야 한다.
이디야커피 제로 티 워터는 감미료를 사용하지 않은 점이 핵심이다
제로 티 워터 3종의 공통점은 ‘ZERO / NO SWEETENER’라는 콘셉트다. 이디야커피는 세 제품 모두 감미료를 사용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여기서 중요한 부분은 단순히 제품명에 ‘제로’가 들어간 것이 아니라 회사가 감미료 미사용을 제품의 직접적인 특징으로 제시했다는 점이다.
제로 음료를 선택하는 소비자 가운데는 설탕의 양뿐 아니라 제품에 어떤 감미료가 들어가는지를 확인하는 경우도 있다. 이런 관점에서 이번 제품은 대체감미료로 단맛을 구현하는 방향이 아니라 단맛 자체의 비중을 낮추고 차와 과일향의 조합을 살리는 방식으로 설계됐다고 해석할 수 있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도 당류와 칼로리 부담을 덜고 감미료 없이 차와 과일의 조합을 살린 새로운 콘셉트의 티 음료라고 밝혔다.
다만 감미료를 사용하지 않았다는 사실만으로 제품의 정확한 열량이나 당류 수치를 임의로 판단해서는 안 된다. 제공자료에는 제품별 영양성분 수치가 포함되지 않았다. 따라서 구체적인 칼로리와 당류 함량을 중요하게 보는 소비자는 실제 제품의 영양정보 표시를 확인하는 방식이 가장 정확하다.
이디야커피 제로 티 워터는 대형마트와 네이버·쿠팡에서 판매한다
제로 티 워터 3종은 카페 매장 안에서만 판매하는 음료가 아니라 별도의 유통제품으로 판매된다. 이디야커피에 따르면 대형마트 등 오프라인 유통채널과 네이버·쿠팡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매장을 직접 방문해야 주문할 수 있는 제조음료와는 구매 방식이 다른 셈이다.
온라인 판매 채널이 함께 포함돼 있어 레몬그린, 피치우롱, 샤인자스민을 비교해 구매하려는 소비자는 온라인에서도 제품을 찾을 수 있다. 오프라인에서는 대형마트 등 유통채널이 판매처로 제시됐다. 다만 제공자료에는 판매처별 재고나 입점 매장, 판매 가격까지 구체적으로 공개되지 않았다.
가격 역시 현재 제공자료에서는 확인되지 않는다. 따라서 특정 판매가격이나 할인 가격을 단정해서 안내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실제 구매 단계에서는 판매 채널별 상품 가격과 묶음 구성, 배송 조건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구매 시점에 해당 판매처에서 확인해야 한다.
이디야커피 제로 티 워터가 넓히는 티 음료 선택지
이디야커피는 이번 신제품을 당류와 칼로리를 줄인 음료를 찾는 소비 수요를 반영해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기존의 커피나 달콤한 과일 음료와 달리 감미료를 넣지 않고 차와 과일향을 결합하면서 음료 선택의 폭을 넓히려는 제품 전략으로 해석된다. 세 가지 제품에서 각각 다른 차를 사용한 것도 이러한 방향을 뒷받침한다.
내가 보기에는 이번 제품에서 가장 주목할 부분은 ‘제로’라는 이름보다 ‘감미료 미사용’이라는 구체적인 제품 설계다. 제로라는 표현만으로는 어떤 방식으로 단맛을 줄였는지 알기 어렵지만, 이번 발표는 감미료를 사용하지 않았다는 점을 명확하게 제시한다. 동시에 과일향과 차의 종류를 각각 다르게 구성해 단맛 대신 향과 차 선택을 구매 기준으로 가져가려는 모습이다.
다만 소비자가 ‘제로’ 제품에 기대하는 기준은 서로 다를 수 있다. 감미료를 피하려는 소비자에게는 이번 콘셉트가 선택 기준이 될 수 있지만, 정확한 칼로리나 당류 수치를 기준으로 제품을 선택하려면 제품별 영양정보 확인이 필요하다. 제공자료만으로는 세 제품 가운데 어느 제품의 열량이나 당류가 더 낮은지 비교할 수 없다.
자주 묻는 질문
이디야커피 제로 티 워터는 어떤 맛으로 출시됐나?
이디야커피 제로 티 워터는 레몬그린, 피치우롱, 샤인자스민 3종이다. 각각 레몬향과 녹차, 복숭아향과 우롱차, 샤인머스캣향과 자스민차를 조합했다.
이디야커피 제로 티 워터에는 감미료가 들어가나?
이디야커피는 제로 티 워터 3종을 ‘ZERO / NO SWEETENER’ 콘셉트로 개발했으며 감미료를 사용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제품별 정확한 영양성분은 제품 표시를 확인해야 한다.
이디야커피 레몬그린과 피치우롱은 어떻게 다른가?
레몬그린은 레몬향과 녹차를 조합해 산뜻한 방향으로 구성했고, 피치우롱은 복숭아향과 우롱차를 조합했다. 과일향뿐 아니라 사용하는 차의 종류도 다르다.
이디야커피 샤인자스민은 어떤 음료인가?
샤인자스민은 샤인머스캣향과 자스민차를 조합한 제로 티 워터다. 감미료를 사용하지 않았으며 다른 2종과 마찬가지로 차와 과일향의 조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디야커피 제로 티 워터는 어디에서 살 수 있나?
제로 티 워터 3종은 대형마트 등 오프라인 유통채널과 네이버·쿠팡 등 온라인 채널에서 판매한다. 판매처별 재고와 가격은 제공자료에 공개되지 않아 구매 시 확인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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