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남양유업이 프리미엄 라떼 브랜드 루카스나인과 기능성 커피믹스 브랜드 프렌치카페 판매 호조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믹스커피 매출이 약 15% 증가했다. 신제품 출시와 해외 수출 확대도 성장세를 뒷받침했다.
- 믹스커피 매출 전년 대비 약 15% 증가
- 루카스나인·프렌치카페 제품군 확대
- 미국·중국·인도네시아 수출 지속 확대

남양유업 믹스커피 매출 15% 증가
남양유업이 믹스커피 사업에서 성장세를 이어갔다.
남양유업은 2026년 상반기 믹스커피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15% 증가했다고 15일 밝혔다.
회사는 프리미엄 라떼 브랜드 루카스나인과 기능성 커피믹스 브랜드 프렌치카페를 중심으로 제품 경쟁력을 강화한 것이 성장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루카스나인, 우베라떼·그린티라떼로 라인업 확대
루카스나인은 프리미엄 라떼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최근에는 필리핀산 우베와 1A등급 무지방 우유를 사용한 '루카스나인 우베라떼'를 출시했다.
제품은 별도 색소를 사용하지 않고 우베 특유의 보랏빛과 은은한 단맛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올해 상반기에는 어린잎 녹차와 제주·보성산 말차를 배합한 '루카스나인 그린티라떼'를 리뉴얼하며 제품 경쟁력을 높였다.
현재 루카스나인은 아메리카노 3종과 라떼 7종 등 총 10종의 제품을 운영하고 있다.
프렌치카페, 기능성 커피 제품 확대
프렌치카페는 기능성 제품군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
기존 일반 라인업 7종에 더해 스테비아, 산양유 단백질 등을 활용한 기능성 제품 4종을 운영하며 총 11종의 라인업을 갖췄다.
저당, 디카페인, 고단백 등 건강을 고려한 제품을 강화해 다양한 소비자 수요를 겨냥하고 있다.
프렌치카페는 2010년 출시 이후 지난해까지 스틱 기준 누적 판매량 214억 개를 기록했다.
남양유업 커피 해외 시장도 확대
남양유업은 해외 시장 공략도 이어가고 있다.
현재 미국과 중국, 인도네시아 등에 믹스커피를 수출하고 있으며 미국에서는 ODM 방식으로 인스턴트 라떼를 생산·공급하고 있다.
국내 판매뿐 아니라 해외 시장 확대를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루카스나인·프렌치카페 성장 전략
최근 커피 시장에서는 맛뿐 아니라 건강과 기능성을 고려한 제품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
남양유업은 저당, 디카페인, 고단백 제품과 우베, 말차 등 새로운 원료를 활용한 프리미엄 라떼를 함께 확대하며 소비자 선택지를 넓히고 있다.
회사는 앞으로도 국내외 시장에서 제품 포트폴리오를 강화해 믹스커피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자주 묻는 질문
남양유업 믹스커피 매출은 얼마나 증가했나?
2026년 상반기 기준 전년 동기 대비 약 15% 증가했다고 남양유업이 밝혔다.
루카스나인 우베라떼는 어떤 제품인가?
필리핀산 우베와 1A등급 무지방 우유를 사용한 프리미엄 라떼로, 별도 색소 없이 우베 특유의 색과 풍미를 구현한 제품이다.
프렌치카페는 어떤 기능성 제품을 판매하나?
저당, 디카페인, 고단백 제품과 스테비아, 산양유 단백질 등을 활용한 기능성 커피믹스를 운영하고 있다.
루카스나인 제품은 몇 종으로 운영되나?
아메리카노 3종과 라떼 7종을 포함해 총 10종이다.
남양유업 믹스커피는 해외에서도 판매되나?
미국, 중국, 인도네시아 등에 수출하고 있으며 미국에서는 ODM 방식으로 인스턴트 라떼를 생산·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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