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세븐일레븐이 일본 오하요유업과 협업해 '오하요 브륄레 밀크'를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 일본에서 큰 인기를 끈 프리미엄 아이스크림으로 7월 22일부터 한정 수량으로 판매된다.
- 오하요 브륄레 밀크 국내 첫 출시
- 일본 인기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도입
- 2년 준비 끝 한정 물량 판매

오하요 브륄레 밀크, 세븐일레븐에서 국내 첫 출시
세븐일레븐이 일본 인기 디저트 아이스크림을 국내에 처음 선보인다.
세븐일레븐은 2026년 7월 22일부터 일본 오하요유업과 협업한 '오하요 브륄레 밀크'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일본 현지에서 인기를 얻은 프리미엄 아이스크림으로 국내에서는 세븐일레븐을 통해 처음 출시된다.
오하요 브륄레 밀크, 어떤 아이스크림인가
오하요 브륄레 밀크는 프랑스 디저트 크렘 브륄레(Crème Brûlée)를 아이스크림으로 구현한 제품이다.
카라멜라이징한 설탕 코팅을 깨뜨린 뒤 안쪽의 부드러운 크림 아이스크림을 함께 즐기는 것이 특징이다.
제품은 2017년 일본에서 처음 출시됐으며, 2022년 일본 아이스크림 그랑프리 프리미엄 부문 1위를 차지했다.
프리미엄 디저트 콘셉트와 독특한 식감으로 일본 소비자들에게 높은 인기를 얻은 제품이다.
세븐일레븐 오하요유업 협업, 2년 준비 끝 출시
이번 출시는 장기간 준비 끝에 성사됐다.
세븐일레븐은 2023년 오하요유업과 협업을 시작해 '저지우유푸딩'을 국내에 처음 도입했다.
당시 냉장 유제품의 짧은 소비기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속 페리선과 냉장 리퍼 컨테이너를 활용한 물류 시스템을 구축했다.
저지우유푸딩은 현재까지 270만 개가 판매되며 세븐일레븐 글로벌 소싱 상품 가운데 판매 1위를 기록했다.
이후 세븐일레븐은 2024년부터 약 2년 동안 오하요유업과 협의를 이어갔고, 오하요유업도 해외수출부를 신설하며 한국 수출을 추진했다.
오하요 브륄레 밀크 수입 과정과 판매 방식
유제품이면서 냉동식품인 특성 때문에 수입 절차도 까다로웠다.
세븐일레븐은 약 3개월 동안 한국과 일본 검역당국의 허가 절차를 거쳐 정식 수입 등록을 마쳤다.
물류는 일본 도쿄에서 부산까지 연결되는 고속 페리선을 이용하며, 냉동 리퍼 컨테이너와 콜드체인 시스템을 적용해 제품 품질을 유지한다.
해외 직수입 상품인 만큼 공급 물량은 한정되며 순차적으로 입고될 예정이다.
세븐일레븐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확대 전략
세븐일레븐은 이번 협업을 계기로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기존 저지우유푸딩의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일본 프리미엄 디저트를 국내 소비자에게 지속적으로 소개한다는 계획이다.
최근 편의점 업계에서는 해외 인기 디저트와 프리미엄 아이스크림을 직수입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오하요 브륄레 밀크 역시 해외 화제 상품을 국내에서 경험하려는 소비자를 겨냥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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