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포항 스틸러스 완델손이 K리그1 역대 38번째 30-30 클럽에 가입하며 구단 역사에 이름을 새겼다.
- 완델손은 11일 광주FC 원정에서 정한민의 골을 도우며 K리그1 30득점 30도움을 달성했다.
- 이는 K리그1 역대 38번째이자 포항 구단 역사상 다섯 번째, 외국인 선수로는 라데에 이어 두 번째 기록이다.
- 완델손은 지난 4일 구단 소속 20-20을 달성한 데 이어 두 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로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포항, 완델손 K리그1 역대 38번째 30-30 클럽 가입 발표
포항은 15일 "완델손이 K리그1 역대 38번째 30-30 클럽에 가입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30-30 클럽은 K리그1 통산 30득점과 30도움을 동시에 기록한 선수에게 부여되는 상징적인 기록으로, 공격수와 미드필더의 공격 생산력을 동시에 보여주는 지표로 여겨진다.
광주FC전 후반 28분 도움으로 대기록 완성
완델손은 11일 열린 광주FC와 K리그1 17라운드 원정에서 후반 28분 정한민의 세 번째 골을 도우며 K리그1 30득점 30도움 고지에 올랐다. 지난 4일 FC안양 원정에서 구단 소속 20득점 20도움을 올렸던 그가 두 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로 또 하나의 이정표를 세웠다. 일주일 사이 두 개의 의미 있는 기록을 연달아 달성했다는 점에서, 완델손의 최근 컨디션과 경기력이 물이 오른 상태임을 보여주는 대목으로 보인다.
구단 역사상 다섯 번째, 외국인 선수로는 두 번째
포항에서 일곱 시즌째 활약 중인 완델손은 K리그1 역대 38번째 30-30으로, 구단 역사상 다섯 번째이자 외국인 선수로는 라데에 이어 두 번째다. 오랜 기간 한 구단에서 꾸준히 활약해온 결과가 이번 기록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완델손의 포항 내 입지와 상징성을 다시 한번 보여주는 성과로 풀이된다.
완델손 "부상과 수술 딛고 이룬 값진 기록"
완델손은 "부상과 수술로 인해 약 1년 동안 경기에 나서지 못했고, 복귀까지 힘든 시간을 보냈다. 다시 그라운드에 설 수 있게 된 것만으로도 감사한데 복귀 후 구단 소속 20-20과 K리그1 30-30이라는 의미 있는 기록까지 달성하게 돼 더욱 기쁘다. 함께해 준 구단과 동료들, 그리고 응원해 주신 팬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약 1년간의 공백을 딛고 복귀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이 같은 대기록을 세웠다는 점에서, 이번 성과는 완델손 개인에게도 각별한 의미를 지니는 것으로 보인다.
자주 묻는 질문
완델손이 이번에 달성한 기록은 무엇인가?
완델손은 K리그1 통산 30득점 30도움을 기록하며 K리그1 역대 38번째 30-30 클럽에 가입했다.
완델손은 언제, 어떤 경기에서 이 기록을 달성했나?
11일 광주FC와의 K리그1 17라운드 원정 경기 후반 28분 정한민의 골을 도우며 달성했다.
완델손은 포항 구단 역사에서 몇 번째 30-30 기록인가?
구단 역사상 다섯 번째이며, 외국인 선수로는 라데에 이어 두 번째다.
완델손은 이전에도 다른 기록을 달성했나?
지난 4일 FC안양 원정에서 구단 소속 20득점 20도움을 달성한 바 있다.
완델손은 포항에서 몇 시즌째 활약 중인가?
완델손은 포항에서 일곱 시즌째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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