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10일 수요일

검색

Home 라이프스타일 푸드 롯데리아, G마켓 빅스마일데이 참여…치킨버거팩 36% 할인

롯데리아, G마켓 빅스마일데이 참여…치킨버거팩 36% 할인

기사 핵심 요약

롯데리아가 G마켓 빅스마일데이에 참여해 인기 버거 세트를 최대 36% 할인 판매한다. 치킨버거 2인팩과 리아새우세트 등 가성비 중심 메뉴를 앞세워 외식 부담 완화 전략에 나섰다.

  • 롯데리아 인기 세트 최대 36% 할인
  • 치킨버거 2인팩 1만원 판매
  • 삼성카드 결제 시 추가 할인 제공
롯데리아 G마켓
롯데리아가 G마켓 ‘빅스마일데이 버거 페스타’에 참여해 인기 세트를 최대 36% 할인 판매한다. 치킨버거 2인팩은 1만원, 리아새우세트는 5600원에 구매 가능하다. (사진 출처 - 롯데GRS)

롯데리아, 빅스마일데이 할인전 시작

롯데리아가 본격적인 할인 경쟁에 들어갔다.

롯데GRS가 운영하는 롯데리아는 G마켓 ‘빅스마일데이 버거 페스타’에 참여해 인기 메뉴를 할인 판매한다고 밝혔다.

행사 기간은 2026년 5월 19일까지다.

최근 외식 물가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가성비 세트”를 전면에 내세운 전략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특히 1만원 이하 가격대 세트를 강화한 점이 눈에 띈다.

어떤 메뉴가 할인되나

이번 행사 핵심은 스테디셀러 할인이다.

대표 메뉴인 ‘리아 새우 세트’는 정상가 대비 23% 할인된 5600원에 판매된다.

‘클래식치즈버거 세트’는 32% 할인된 5200원이다.

가장 할인 폭이 큰 메뉴는 ‘치킨버거 2인팩’이다.

36% 할인된 1만원에 판매된다.

구성도 단순하지 않다.

치킨버거와 핫크리스피치킨버거, 치즈스틱, 콜라 2잔이 포함된다.

즉 1인당 약 5000원 수준으로 구성한 셈이다.

왜 이런 할인 경쟁이 치열해졌나

최근 패스트푸드 업계는 할인 프로모션 경쟁이 매우 강해지는 분위기다.

핵심 이유는 외식비 부담 증가다.

버거 세트 가격이 지속적으로 오르면서 소비자들의 가격 민감도도 커졌다.

특히 1~2인 가구와 학생층은 “실질 체감 가격”에 훨씬 민감하게 반응한다.

롯데리아 역시 이번 행사에서 프리미엄 메뉴보다 “실속형 세트”를 전면에 배치했다.

즉 가격 저항을 낮추는 전략에 가까워 보인다.

치킨버거 2인팩이 주목받는 이유

이번 행사에서 가장 반응이 클 가능성이 높은 메뉴는 치킨버거 2인팩이다.

최근 외식 시장에서는 “2인 세트 가성비”가 중요한 소비 포인트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커플·친구·혼밥족까지 함께 공략 가능한 구성이 강점이다.

가격도 상징적이다.

1만원이라는 가격선은 소비자 입장에서 심리적 저항이 상대적으로 낮다.

즉 “만원의 행복” 전략과 비슷한 흐름으로 읽힌다.

G마켓 빅스마일데이와 시너지 노린다

이번 행사는 단순 버거 할인전이 아니다.

G마켓 빅스마일데이와 연계된다는 점이 핵심이다.

빅스마일데이는 국내 대표 이커머스 할인 행사 중 하나다.

대형 플랫폼 트래픽을 활용해 오프라인 방문까지 연결하려는 전략으로 보인다.

특히 쿠폰 사용 기한을 6월 18일까지 길게 설정했다는 점도 눈에 띈다.

즉 행사 이후에도 매장 유입 효과를 이어가겠다는 의도다.

삼성카드 추가 할인까지 붙었다

삼성카드 결제 시 5% 추가 할인도 제공된다.

최근 외식업계는 카드사 제휴를 통한 추가 체감 할인 전략을 적극 활용하는 분위기다.

실제 소비자 입장에서는 “중복 할인 가능 여부”가 구매 결정에 큰 영향을 준다.

롯데리아 역시 플랫폼 할인과 카드 혜택을 동시에 묶어 체감 가격을 더 낮추려는 모습이다.

왜 오프라인 전용으로 운영하나

이번 쿠폰은 오프라인 매장에서만 사용 가능하다.

배달과 픽업 서비스는 제외된다.

이 부분은 꽤 중요하다.

최근 패스트푸드 업계는 배달 수수료 부담이 계속 커지고 있다.

즉 할인 프로모션을 배달까지 확대할 경우 수익성이 급격히 악화될 가능성이 있다.

반면 매장 방문은 추가 음료나 사이드 구매까지 연결될 가능성이 높다.

결국 오프라인 유입 확대 목적도 함께 담긴 전략으로 보인다.

롯데리아는 왜 ‘가성비’에 집중하나

최근 롯데리아는 프리미엄 경쟁보다 실속형 전략 비중을 높이는 분위기다.

특히 국내 버거 시장은 맥도날드와 버거킹, 맘스터치 등 경쟁이 매우 치열하다.

이 가운데 롯데리아는 비교적 친숙한 가격대와 접근성을 강점으로 유지하는 흐름이다.

이번 행사 역시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버거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려는 전략에 가깝다.

소비자 반응은 엇갈린다

일부 소비자들은 “요즘 버거 가격 생각하면 꽤 괜찮은 할인”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특히 치킨버거팩 구성에 대한 관심이 높다.

반면 일부에서는 “원래 가격 자체가 많이 올랐다”는 반응도 나온다.

최근 외식업계 전반 가격 인상 흐름 속에서 할인 체감이 예전만 못하다는 시선도 존재한다.

패스트푸드 할인 경쟁 더 치열해질까

최근 주요 프랜차이즈들은 플랫폼 연계 할인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배달앱과 카드사, 이커머스 플랫폼을 묶는 방식이다.

즉 단순 메뉴 경쟁이 아니라 “혜택 경쟁”으로 시장이 이동하는 분위기다.

롯데리아 역시 이번 행사로 고객 체감 가격 방어에 나선 모습이다.

비교 분석 블록

항목 리아 새우 세트 클래식치즈버거 세트 치킨버거 2인팩
할인율 23% 32% 36%
가격 5600원 5200원 1만원
특징 스테디셀러 가성비 세트 2인 구성
추천 소비층 새우버거 선호층 혼밥 소비층 커플·친구
체감 혜택 안정적 높은 할인율 최대 할인

한국 관련 포인트

최근 한국 외식 시장은 플랫폼 할인과 카드 제휴 중심 소비가 빠르게 확대되는 흐름을 보인다.

특히 패스트푸드 업계는 “정가보다 얼마나 싸게 먹느냐”가 핵심 경쟁 요소가 되는 분위기다.

균형 보도: 할인 효과 기대와 가격 부담 지적 공존

다만 일부에서는 할인 행사가 반복될수록 정가 자체에 대한 소비자 신뢰가 약해질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반면 외식 물가 부담이 큰 상황에서 소비자 체감 혜택 확대가 불가피하다는 의견도 적지 않다.

필자 시점: 이번 행사에서 가장 눈에 띈 부분

이번 행사에서 가장 눈에 띈 건 결국 “1만원” 가격선이었다. 최근 외식 물가 분위기에서는 만원 이하 2인 세트 자체가 꽤 강한 마케팅 포인트처럼 보였다. 단순 할인보다 “부담 없는 가격 기억”을 남기려는 전략 느낌이 강했다.

자주 묻는 질문

롯데리아 할인 행사는 언제까지 진행되나?

2026년 5월 19일까지 진행된다.

가장 할인율이 높은 메뉴는 무엇인가?

치킨버거 2인팩으로 36% 할인된다.

리아 새우 세트 가격은 얼마인가?

할인가 기준 5600원이다.

쿠폰 사용 기한은 언제까지인가?

2026년 6월 18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배달 주문에도 쿠폰 사용이 가능한가?

배달과 픽업 서비스는 제외된다.

ⓒ 2024–2026 이슈데이. 본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이슈 라인

ISO27701 인증 받은 코레일, 보안 체계 강화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국제표준화기구(ISO)로부터 ‘개인정보보호 경영시스템(ISO27701) 인증’을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ISO27701 인증은 개인정보 보호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국제인증 중 하나로, 관리체계, 처리 과정, 취약점 진단 등 192개 통제 항목을 평가해 부여된다. 이번 인증 획득으로 코레일의 예약발매시스템이 국제표준에 부합하는 보안 체계를 갖추고 있음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코레일은 개인정보보호 강화를 위해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최신 기술 발전에 맞춘 보안 […]

LH, 부천대장 3기 신도시 주택전시관 개관 완료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3기 신도시 부천대장지구 내 A7, A8블록에 대한 주택전시관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공급 일정에 돌입했다고 12일 밝혔다. LH 는 부천대장지구를 포함해 올해 3기 신도시 내 공공주택 8000가구를 차질 없이 공급할 계획이다. 부천대장 A7, A8블록은 지난해 12월 사전청약 당시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수요자들의 관심을 모은 지역이다. A7블록은 23대1, A8블록은 9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서울과 가까운 3기 신도시 입지로 […]

한국공인회계사회, 일본과 지속가능성 공시 협력 강화

한국공인회계사회(한공회)가 일본공인회계사협회와 회계·감사 분야의 국제 공조를 강화하고 나섰다. 한국공인회계사회는 지난달 30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일본공인회계사협회와 제27회 한·일 연례회의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가상자산 회계와 감사, 지속가능성 공시와 인증 등 양국이 공통적으로 주목하는 핵심 현안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한·일 연례회의는 지난 1990년대부터 매년 양국에서 번갈아가며 열리는 회계·감사 전문직 간 교류 행사다. 이번 회의에서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공시 […]

싸이, 수면제 대리수령 혐의에 “명백한 과오이자 불찰”…공식 사과

가수 싸이가 수면제를 대리수령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소속사가 공식 입장을 밝혔다. 싸이 소속사 피네이션은 28일 입장문을 통해 “전문의약품인 수면제를 대리수령한 점은 명백한 과오이자 불찰”이라며 “죄송하다”고 고개를 숙였다. 앞서 27일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싸이를 의료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싸이가 직접 수령하지 않고 제삼자를 통해 수면제를 받아온 정황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

LG전자, QNED 에보 신제품 공개…초대형·무선 TV 강화

LG전자 가 프리미엄 TV 시장 공략을 강화하며 2025년형 LG QNED TV 신제품을 본격 출시한다. LG전자 는 28일 한국과 북미 시장을 시작으로 초대형 100형 QNED 에보와 무선 QNED 에보 등 다양한 QNED TV 신제품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2025년형 QNED TV 제품군은 중소형부터 초대형, 무선형까지 라인업을 확장했다. 100형 QNED 에보의 국내 출하가는 890만원이며, 무선 QNED 에보는 86형 […]

불닭·비비고 ‘예능까지 만든다’…글로벌 MZ 잡는 콘텐츠 전쟁 시작

식품업계 콘텐츠 마케팅…왜 지금 확산되나 식품업계가 제품 중심 홍보를 넘어 콘텐츠 기반 마케팅으로 전략을 전환하고 있다. 예능, 숏폼 영상, 인플루언서 협업 등 엔터테인먼트 요소를 결합해 브랜드 경험을 확장하는 방식이다. 특히 글로벌 MZ세대는 광고보다 콘텐츠 소비를 통해 브랜드를 접하는 경향이 강한 만큼, 자발적 확산과 팬덤 형성이 가능한 구조가 핵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왜 주목받는가. 단순 노출이 아닌 […]

디와이피엔에프, 30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소각 결정

디와이피엔에프(104460)가 책임경영 강화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행보에 나섰다. 분체이송시스템 전문기업인 디와이피엔에프는 25일 약 3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해 전량 소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매입 예정 주식 수는 약 20만주로, 전체 발행주식 수의 약 1.9%에 해당한다. 회사는 오는 31일 예정된 정기 주주총회에서 자본준비금을 감액하고 이를 이익잉여금으로 전입하는 안건을 상정할 계획이다. 이 조치를 통해 배당가능이익 규모를 추가 확보함으로써 자사주 […]

하나증권 테니스 챔피언십 1300명 참가

하나증권은 지난 5월 3일부터 6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테니스코트와 육군사관학교 테니스코트에서 ‘2025 하나증권 테니스 챔피언십’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국 아마추어 테니스 동호인을 대상으로 열렸으며, 총 1300여 명, 672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합을 벌였다. 하나증권 테니스 챔피언십은 테니스 구력과 입상 경력에 따라 참가자를 화이트, 아이언, 브론즈, 실버, 골드, 플래티넘 등 여섯 개 등급으로 구분해 진행됐다. […]

해외여행 선호 이유? "설레고 새로워서"

국내보다 해외여행 을 선호 하는 가장 큰 이유는 ‘심리적 기대감’이라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비용 대비 만족도는 높지 않지만, 새로움과 설렘, 추억 요소 등이 해외여행의 강점으로 부각됐다. 여행·여가 전문 조사기관 컨슈머인사이트가 최근 2년간 2박 3일 이상 국내외 여행 경험이 있는 소비자 100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81%는 해외여행에 대해 “갈 때마다 새롭다”거나 “생각만 해도 설렌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