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동원F&B가 쿨피스 바나나맛을 새롭게 출시했다. 15년 만의 신제품으로, 매운 음식과의 궁합을 강조하며 글로벌 K푸드 음료로 입지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 15년 만 신제품 ‘쿨피스 바나나’ 출시
- 매운 음식과 궁합 강조한 전략 제품
- 연간 8000만개 판매…시장 1위 유지

쿨피스 바나나맛 출시…15년 만 라인업 확대
동원F&B는 ‘쿨피스 생 바나나’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복숭아·파인애플·자두에 이어 15년 만에 추가된 새로운 맛이다.
이번 제품은 바나나의 달콤함과 쿨피스 특유의 새콤함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44시간 배양한 생유산균을 담아 장 건강 요소도 함께 강조했다.
왜 이번 신제품이 주목받는가에 대해선, 오랜 기간 유지된 제품 라인업에 변화를 준 드문 사례라는 점이 핵심이다.
“매운 음식과 궁합”…K푸드 전략 본격화
쿨피스는 떡볶이 등 매운 음식과 잘 어울리는 음료로 자리 잡아 왔다. 최근 K푸드 확산과 함께 이러한 이미지가 더욱 강화되는 흐름이다.
동원F&B는 제품 패키지에 ‘맛있게 즐기는 법’을 안내하며 매운 음식과의 조합을 강조하고 있다. 바나나맛 역시 이러한 콘셉트를 이어가는 전략 제품으로 해석된다.
한눈에 정리하면, 이번 출시의 핵심은 ‘매운맛 + 쿨피스’ 조합을 글로벌 트렌드로 확장하려는 시도다.
46년 장수 브랜드…유산균 음료 1위 유지
1980년 출시된 쿨피스는 오랜 기간 사랑받아 온 대표 유산균 음료다. 유사 제품이 잇따라 등장할 정도로 시장 영향력이 컸고, 현재도 국내 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연간 판매량은 8000만개 수준이며 매출도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라인업 역시 ‘쿨피스톡’, ‘쿨피스톡 제로’ 등으로 확장돼 왔다.
동원F&B는 앞으로도 신제품 출시와 연구개발을 통해 글로벌 소비자를 겨냥한 K음료 브랜드로 성장시키겠다는 계획이다.
자주 묻는 질문
쿨피스 바나나맛은 기존 제품과 무엇이 다른가?
바나나의 달콤함과 기존 쿨피스의 새콤함을 결합한 새로운 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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