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이디야커피가 1인 디저트·배달 트렌드에 맞춰 빙수 시장 공략을 강화했다.
- 이디야커피가 여름 시즌을 맞아 컵빙수와 접시빙수 신제품 6종을 출시한다.
- 1인 소비와 배달 수요 확대에 맞춰 소형 컵빙수 라인업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 신제품은 전국 매장과 배달 플랫폼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이디야커피, 빙수 신제품 6종 출시
이디야커피가 여름 시즌을 앞두고 컵빙수와 접시빙수를 포함한 빙수 신제품 6종을 출시한다.
2026년 4월 29일 공개된 이번 메뉴는 1인 소비 트렌드와 배달 수요 확대를 반영해 기획됐다.
혼자 즐기는 소형 빙수와 여러 명이 함께 먹는 대형 빙수를 동시에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컵빙수 3종…혼빙 트렌드 겨냥
컵빙수는 휴대성과 가성비를 강조했다.
‘컵팥절빙’은 팥과 미니 인절미를 활용한 전통 스타일 제품이다.
‘컵망코빙’은 망고·그래놀라·코코넛 밀크를 조합해 과일 중심 디저트 느낌을 살렸다.
‘컵두초빙’은 초코쉘과 카다이프를 활용해 바삭한 식감을 강조했다.
최근 카페업계에서 확산 중인 ‘혼빙(혼자 먹는 빙수)’ 소비 흐름을 겨냥한 구성이다.
접시빙수는 토핑 강화
접시빙수는 여러 명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형태로 구성됐다.
‘접시팥절빙’은 팥과 인절미, 곡물을 조합했고, ‘접시망고빙’은 망고와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더했다.
‘접시두초빙’은 초코쉘·카다이프·쿠키분태 등을 활용해 식감을 강화했다.
컵빙수보다 토핑 양과 풍성함을 강조한 형태다.
왜 컵빙수가 늘어나나
최근 카페업계는 대형 빙수보다 소형·1인형 빙수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
배달 플랫폼 이용 증가와 1인 가구 확대 영향이 크다.
특히 컵 형태 빙수는 휴대성과 접근성이 높아 배달 상품으로도 활용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건 단순 메뉴 확대보다 ‘디저트 소비 방식 변화’에 가까운 흐름이다.
배달 플랫폼 판매도 강화
이번 신제품은 2026년 4월 30일부터 전국 매장에서 판매된다.
이디야멤버스 앱 주문하기 서비스와 함께 배달의민족·요기요·쿠팡이츠 등 주요 배달 플랫폼에서도 주문 가능하다.
오프라인 카페 소비와 배달 소비를 동시에 겨냥한 전략으로 해석된다.
이디야 전략은 ‘상황별 디저트’
이디야커피는 혼자 먹는 디저트부터 공유형 디저트까지 다양한 소비 상황을 고려해 제품군을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최근 커피 브랜드들이 음료보다 디저트 경쟁력을 강화하는 흐름과도 맞닿아 있다.
현재 분위기라면 올여름 컵빙수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자주 묻는 질문
이디야커피가 출시한 빙수는 몇 종인가?
컵빙수 3종과 접시빙수 3종 등 총 6종이다.
컵빙수 특징은 무엇인가?
혼자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휴대성과 가성비를 강화했다.
컵망코빙은 어떤 재료를 사용했나?
망고, 그래놀라, 코코넛 밀크 등을 조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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