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라질 클럽 비토리아가 K리그1 FC 서울에서 활약 중인 브라질 공격수 루카스 실바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브라질 현지 매체를 중심으로 관련 보도가 이어지면서, 서울의 2026시즌 전력 구상에도 변수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브라질 매체 글로부 에스포르치는 비토리아가 2026시즌을 대비한 전력 보강 차원에서 최근 2년간 K리그에서 꾸준히 출전한 루카스 실바를 영입 리스트에 올려놓았다고 보도했습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비토리아는 FC 서울에 공식적인 영입 제안을 전달했으며, 현재 협상은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는 상황으로 전해졌습니다.
비토리아가 제시한 조건은 1년 임대 후 완전 영입 옵션을 포함한 형태로 알려졌습니다.
이 같은 내용은 글로부 에스포르치를 비롯해 아 타르지, 조르나우 코레이루 등 복수의 브라질 매체에서도 유사하게 전해졌으며, 구단 차원의 관심이 단순한 검토 수준을 넘어선 분위기라는 평가도 나왔습니다.
루카스 실바는 2024시즌 FC 서울에 합류한 이후 공격진의 핵심 자원으로 활용돼 왔습니다.
K리그1 기준 두 시즌 동안 43경기에 출전해 7골 1도움을 기록했으며, 공식전 전체로는 50경기에서 9골 2도움을 올리며 팀 공격 전개에서 일정한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현재는 하이난에서 진행 중인 FC 서울 프리시즌 캠프에 정상 합류해 훈련을 소화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만약 이번 제안이 현실화될 경우, 루카스 실바는 2018년 포르투갈 모레이렌세 FC 입단 이후 이어져 온 해외 무대 경력을 정리하고 브라질 무대로 복귀하게 됩니다.
비토리아는 직전 시즌 캄페오나투 브라질레이루 세리 A에서 10위를 기록한 팀으로, 공격 자원 보강을 통해 리그 경쟁력 강화를 모색해 왔습니다.
FC 서울 역시 시즌 개막을 앞두고 핵심 외국인 자원의 거취를 두고 신중한 판단이 요구되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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