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11일 목요일

검색

Home 스포츠 송범근, 10월 K리그 이달의 세이브 선정하며 시즌 네 번째 영예

송범근, 10월 K리그 이달의 세이브 선정하며 시즌 네 번째 영예

송범근 이달의 세이브
전북현대 골키퍼 송범근이 2025시즌 10월 K리그 이달의 세이브 수상자로 선정되며 골키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증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전북 현대 SNS)

전북현대 골키퍼 송범근이 2025시즌 10월 K리그 이달의 세이브 수상자로 선정되며 골키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증명했습니다.

한국프로축구연맹과 링티가 매월 진행하는 이달의 세이브 시상은 해당 월 동안 가장 인상적인 선방을 펼친 골키퍼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팬 투표를 중심으로 수상자가 결정됩니다.

이번 10월 시상에서는 K리그1 32라운드부터 34라운드까지의 경기 장면을 기준으로 후보를 선정했습니다.

후보에는 전북현대의 송범근과 대구FC의 한태희가 올랐습니다.

송범근은 제주와의 32라운드 경기 후반 9분, 상대 유인수가 골문 구석을 향해 정확하게 헤딩한 공을 몸을 크게 펼치며 막아낸 장면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한태희는 광주와의 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 상대 공격수 조성권과 박인혁의 연속 슈팅을 모두 막아내며 후보에 올랐습니다.

두 선수 모두 팀을 지킨 결정적 장면을 만들어내며 팬들의 관심을 모았습니다.

투표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 동안 K리그 멤버십 애플리케이션 킥과 링티 공식몰을 통해 진행됐습니다.

킥의 투표 비중은 전체의 80퍼센트, 링티 공식몰은 20퍼센트로 책정됐으며, 각각의 기준에 따라 점수가 환산되었습니다.

최종 결과에서 송범근은 50점8점을 받아 49점2점을 기록한 한태희를 근소한 차이로 제치고 10월 이달의 세이브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송범근의 이번 수상은 올 시즌 네 번째입니다.

이미 5월, 7월, 9월 시상에서 선정된 바 있으며, 꾸준한 활약을 통해 팀과 리그 모두에서 높은 신뢰를 받고 있습니다.

전북현대의 골문을 지키며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여주는 가운데, 결정적인 순간마다 존재감을 드러내는 송범근의 선방은 시즌 내내 팀 분위기 형성에도 큰 역할을 해왔습니다.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만 원과 트로피가 수여됩니다.

연맹은 올해부터 이달의 세이브 수상자들의 친필 사인을 담은 레플리카 트로피를 제작해 기부 경매를 진행하고 있으며, 팬 참여 기반의 사회 공헌 활동까지 함께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번 시상을 후원한 링티는 대표 제품 링티 오리지널을 중심으로 프리미엄 수분 보충 시장을 개척해온 브랜드입니다.

다양한 건강기능식품 연구를 통해 수분 보충, 체지방 감소, 콜라겐 보충 등 여러 분야의 제품을 출시해왔으며, 군인과 소방공무원, 의료진 등 국가적 공헌 대상자에게 지속적인 제품 기증을 이어가며 사회적 책임 활동에도 힘을 쏟고 있습니다.

이러한 활동은 스포츠 분야 시상 후원과도 자연스럽게 연결되며, 경기 현장에 활력을 더하고 있습니다.

송범근은 이번 수상을 통해 다시 한 번 K리그 최고 수준의 골키퍼임을 증명했습니다.

안정적인 위치 선정과 강한 반사 신경, 경기 집중력을 바탕으로 팀의 마지막 벽을 든든히 지켜내고 있습니다.

앞으로 남은 시즌에서도 전북현대의 수비 라인을 이끄는 핵심 역할을 계속 수행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팬들의 지지가 더해진 이번 수상은 그의 커리어에도 의미 있는 기록으로 남게 되었습니다.

다른기사보기

김용현 ([email protected])

ⓒ 2024–2026 이슈데이. 본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이슈 라인

갤럭시S26 울트라 MWC 최고상 수상 모바일 판도 흔들었다

삼성전자의 갤럭시S26 울트라가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에서 혁신성을 인정받으며 최고 전시 제품상을 수상했습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S26 울트라가 4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26(MWC26)에서 ‘최고 전시 제품상(Best in Show)’을 수상했다고 밝혔습니다. MWC는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가 주관하는 세계 최대 이동통신 산업 행사로 매년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됩니다.  행사 기간에는 글로벌 모바일 어워드가 함께 진행되며, 모바일 산업에서 기술 혁신과 영향력이 큰 […]

25일 낮 최고 26도…황사·건조·강풍 삼중 주의

25일 전국은 봄을 넘어 초여름에 가까운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다. 낮 최고기온이 26도까지 오르는 지역이 있는 반면, 아침 기온은 4도 안팎에 머물며 일교차는 15도 이상 벌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은 “일본 남쪽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며 중부 지방은 흐리고, 남부 지방과 제주도는 가끔 구름이 많겠다”고 예보했다. 기온은 평년보다 3도에서 11도까지 높을 것으로 보인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8도 […]

백사마을, 연탄은행과 함께한 23년

“백사마을에서 22년간 살았습니다. 그동안 연탄은행 직원과 봉사자들 덕분에 참으로 따뜻한 겨울을 보냈습니다. 고맙다는 말 외에 달리 할 말이 없습니다.” 12일 서울 노원구 백사마을 에서 열린 특별한 행사에서 92세 최영무 어르신의 목소리는 떨렸다. 밥상공동체·연탄은행(대표 허기복 목사)이 백사마을 과 함께한 23년을 돌아보며 주민들과 추억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한 것이다. 백사마을은 서울의 마지막 달동네 중 하나로, 1960년대부터 도시 개발 […]

10대 여름방학 쇼핑 급증…지그재그, 뷰티 제품 구매 25% 증가

카카오스타일이 운영하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지그재그’ 가 여름방학을 맞아 10대 소비자층에서 눈에 띄는 구매 증가세를 기록하고 있다. 7일 지그재그에 따르면, 지난 7월 21일부터 8월 3일까지 최근 2주간 만 19세 이하 10대 고객의 구매 건수는 전월 동기 대비 약 25% 증가했다. 이 기간 동안 구매 고객 수는 전월보다 22% 늘었고, 전년 동기와 비교해서도 15% 이상 증가한 […]

[프리뷰] 토트넘 애스턴 빌라 FA컵 전환 속도 승부 핵심 분석

⚽경기분석 ✅프리뷰 이번 잉글랜드 FA컵 맞대결은 전환 속도와 하프코트 조직력의 대비가 분명하게 드러나는 구도입니다.  토트넘 홋스퍼는 빠른 전환과 전방 압박을 통해 경기 템포를 끌어올리는 데 강점을 보이는 팀입니다.  볼 탈취 이후 곧바로 전진하며 상대 수비가 정비되기 전 찬스를 만드는 패턴이 자주 나타납니다.  반면 애스턴 빌라는 점유와 하프코트 전개 완성도를 바탕으로 경기 흐름을 안정시키는 팀으로, 중원에서의 […]

군 간부 협박한 불법 대부업자 실형 선고

군 간부들을 상대로 불법 대출을 운영하며 군사 암구호를 요구하고 이를 빌미로 협박한 대부업자가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전주지법 형사7단독(판사 한지숙)은 군사기밀보호법과 채권의 공정한 추심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대부업자 A씨(37)에게 징역 2년 4개월을 선고했다고 2일 밝혔다. 함께 기소된 직원 B씨는 징역 1년 2개월, 직원 C씨는 징역 1년 4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다. A씨 등은 2023년 […]

비아이매트릭스, 국방 AI 협력 MOU 체결

인공지능(AI) 기반 코딩 자동화 솔루션을 제공하는 비아이매트릭스(대표 배영근)가 국방 IT사업 협력 강화를 위한 행보에 나섰다. 비아이매트릭스는 지난 3일 서울 강남구 본사에서 ‘국방 IT 파트너 데이’를 개최하고, 국방 IT 전문 강소기업들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비아이매트릭스는 제조, 금융, 공공 분야에서 축적해온 AI 전환(AX), 디지털 전환(DX) 경험을 바탕으로, 국방 분야에 AI 기술을 본격적으로 적용하기 위한 협업 기반을 마련했다. […]

로제, ‘아파트’로 빌보드 핫100 6위… K팝 새 역사 쓴다

블랙핑크 멤버이자 솔로 가수 로제(박채영, 28)가 미국 팝스타 브루노 마스와 협업한 ‘아파트(APT.)’로 빌보드 핫100 차트 상위권을 굳건히 지키며 K팝의 역사를 새롭게 쓰고 있다. 18일(현지시간) 빌보드가 공개한 최신 차트(22일자)에 따르면, 로제와 브루노 마스의 ‘아파트’는 핫100에서 6위를 기록했다. 앞서 2주 연속 7위에 머물렀던 곡은 한 계단 상승한 후, 다시 3주 연속 같은 순위를 유지하며 강력한 인기를 입증했다. […]

수도권 주민들의 추억…놀이기구 '은퇴 선언', 역사 속으로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롯데월드 어드벤처의 대표 놀이기구인 번지드롭과 회전그네가 오는 2월 2일 운행을 마치고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다. 두 어트랙션은 지난 20여 년간 약 4242만 명의 이용객에게 잊지 못할 스릴과 추억을 선사하며 롯데월드 어드벤처를 대표하는 상징으로 자리해왔다. 번지드롭은 2000년 7월 롯데월드 어드벤처가 35억 원을 투자해 선보인 드롭형 놀이기구로, 탑승물을 32m 높이까지 끌어올린 뒤 자유낙하시키는 방식으로 운행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