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농구 창원 LG 세이커스가 홈 팬들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창원 LG는 오는 21일과 23일 홈 2연전에서 ‘세이커스데이’와 ‘마블매치’를 연이어 진행하며 경기장을 찾는 팬들에게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연말을 맞아 마련된 이번 홈 2연전은 농구 관람과 함께 색다른 체험 요소를 더한 축제의 장이 될 전망입니다.
먼저 21일 열리는 두 번째 ‘세이커스데이’에서는 입장 관중 전원에게 특별 기념품이 지급됩니다.
이날 경기장을 찾은 팬들은 양준석, 아셈 마레이, 한상혁, 배병준, 이경도, 김선우 등 해당 선수가 포함된 스티커를 받을 수 있습니다.
경기 전에는 지난 14일 트리플더블을 달성한 아셈 마레이의 기록을 기념하는 시상식이 진행되며, 프로야구 통합 우승을 차지한 LG 트윈스 주장 박해민이 우승 기원 시투자로 나서 의미를 더합니다.
경기장 안팎에서는 다양한 체험형 이벤트도 준비됐습니다.
포토이즘에는 해당 선수들의 특별 프레임이 추가돼 팬들이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했으며, 선수 포토타임과 응원보드 이벤트, 사인회 등 팬 참여 프로그램이 이어질 예정입니다.
세이커스데이는 선수와 팬이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자리로 꾸며져 홈 경기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어 23일에는 인기 콘텐츠와 결합한 ‘마블매치’가 펼쳐집니다.
이날 경기에서는 마블 포토존이 운영되며, KBL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한 룰렛 이벤트와 하프타임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세이커스와 마블 협업 굿즈가 팬들에게 제공될 예정입니다.
농구와 엔터테인먼트를 결합한 콘셉트로 가족 단위 관중과 젊은 팬층의 관심을 끌 것으로 보입니다.
창원 LG는 이번 홈 2연전을 통해 경기력뿐 아니라 현장 경험까지 만족도를 높이겠다는 계획입니다.
경기별 세부 이벤트와 참여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구단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연말을 앞둔 홈 경기에서 창원 LG가 어떤 분위기와 성과를 만들어낼지 팬들의 기대가 모이고 있습니다.
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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