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강원FC 이기혁이 2026년 6월 K리그 EA SPORTS 이달의선수상(POTM)을 수상했다. 5경기 연속 풀타임 출전과 공수 양면 활약을 바탕으로 강원의 무패 행진을 이끌며 최고의 선수로 인정받았다.
- 이기혁 K리그 6월 POTM 수상
- 강원FC 사상 첫 2개월 연속 수상자 배출
- 월드컵 대표 수비수 가치 입증

이기혁 K리그 이달의선수상 수상이 주목받는 이유
강원FC 이기혁이 개인 커리어에서 의미 있는 이정표를 세웠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026년 6월 EA SPORTS 이달의선수상 수상자로 이기혁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이달의선수상은 한 달 동안 K리그에서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선수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기술위원회 평가와 팬 투표, 게임 이용자 투표까지 반영되는 만큼 선수 개인의 경기력과 대중적 영향력을 동시에 인정받아야 수상이 가능하다.
이기혁이 김대원을 제치고 POTM을 수상한 배경
이번 수상 경쟁은 강원FC 내부 경쟁으로 압축됐다.
이기혁은 총점 32.08점을 기록했다. 팀 동료 김대원은 29.56점을 얻었다.
두 선수의 점수 차는 불과 2.52점이었다.
접전 끝에 승리한 이기혁은 공수 양면에서의 꾸준함과 안정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기술위원회 평가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것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이기혁 POTM 점수와 투표 결과
이기혁은 세 가지 평가 항목 모두에서 고르게 점수를 획득했다.
TSG 기술위원회 투표에서는 22.22점을 받아 최다 득표를 기록했다.
팬 투표에서는 5.84점, FC 온라인 유저 투표에서는 4.01점을 획득했다.
전문가 평가와 대중 투표를 모두 만족시키며 최종 수상자로 선정됐다.
강원FC 2개월 연속 POTM 배출의 의미
이번 수상은 강원FC 구단 역사에서도 특별한 기록이다.
지난달 POTM 수상자는 김대원이었다.
이번 달에는 이기혁이 선정되면서 강원FC는 2개월 연속 수상자를 배출하게 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이 POTM 제도를 도입한 2019년 이후 강원FC가 두 달 연속 수상자를 배출한 것은 처음이다.
이기혁의 5경기 연속 풀타임 활약
이기혁의 수상은 기록만 봐도 충분히 납득할 만하다.
그는 최근 5경기를 모두 풀타임으로 소화했다.
수비수임에도 경기 운영과 빌드업에 적극 참여하며 팀 전술의 핵심 역할을 담당했다.
체력과 집중력이 동시에 요구되는 풀타임 출전을 지속적으로 이어갔다는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강원FC 무패 행진의 중심이 된 이기혁
강원FC는 이기혁이 활약한 기간 동안 3승 2무를 기록했다.
패배가 없었다.
이 기간 강원은 리그 6위에서 4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렸다.
월드컵 휴식기를 앞두고 상위권 경쟁 구도를 만든 핵심 선수로 이기혁이 평가받는 이유다.
베스트11을 휩쓴 이기혁의 존재감
이기혁은 11라운드, 12라운드, 14라운드, 15라운드에서 베스트11에 선정됐다.
수비수로서 네 차례나 베스트11에 포함됐다는 것은 경기 영향력이 매우 컸다는 의미다.
특히 상대 공격수를 막는 역할뿐 아니라 공격 전개 과정에서도 중요한 연결고리 역할을 수행했다.
수비수 POTM 수상의 희소성
이번 수상은 수비수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수비수는 공격수나 미드필더보다 POTM 수상이 상대적으로 어렵다.
공격 포인트가 눈에 띄는 포지션이 아니기 때문이다.
실제로 수비수가 이 상을 받은 것은 2023년 10월 설영우 이후 약 2년 8개월 만이다.
월드컵 대표팀에서도 존재감 보여준 이기혁
이기혁은 현재 북중미 월드컵 국가대표로도 활약 중이다.
체코와의 조별리그 1차전에서는 설영우와 함께 양 측면을 책임졌다.
한국 축구가 16년 만에 월드컵 개막전 승리를 거두는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
K리그 활약이 대표팀 경기력으로도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강원FC가 얻은 가장 큰 수확
강원FC 입장에서 이번 수상은 단순한 개인상이 아니다.
김대원과 이기혁이라는 두 명의 핵심 선수가 연속으로 K리그 최고의 선수로 인정받았다는 의미가 있다.
상위권 경쟁을 이어가는 강원FC의 전력 안정성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결과로 평가받는다.
자주 묻는 질문
이기혁은 어떤 상을 수상했나?
2026년 6월 EA SPORTS 이달의선수상(POTM)을 수상했다.
이기혁은 몇 점을 받아 수상했나?
총점 32.08점을 기록했다.
경쟁자는 누구였나?
팀 동료 김대원이 가장 강력한 경쟁자였다.
강원FC는 어떤 기록을 세웠나?
구단 최초로 2개월 연속 POTM 수상자를 배출했다.
이기혁은 최근 몇 경기를 풀타임으로 뛰었나?
최근 5경기를 모두 풀타임으로 소화했다.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