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울산 HD가 FC안양에서 활약한 네덜란드 출신 수비수 토마스를 영입했다. 멀티 수비 자원인 토마스는 센터백과 수비형 미드필더를 소화할 수 있으며 오는 7월 전북 현대전에서 데뷔할 전망이다.
- 울산 HD 수비 보강 핵심 영입
- FC안양 주전 수비수 토마스 합류
- 센터백·수비형 미드필더 멀티 활용 가능

울산 HD 토마스 영입으로 수비 보강 완료
울산 HD가 여름 이적시장에서 수비 강화를 위한 핵심 카드를 꺼냈다.
울산은 6월 14일 네덜란드 출신 수비수 토마스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구단은 토마스가 이미 K리그 무대에서 검증을 마친 선수라는 점에 주목했다.
이번 영입은 하반기 리그 우승 경쟁과 아시아 무대 도전을 위한 전력 보강 성격이 강하다.
특히 울산은 최근 수비진과 중원에서 체력 부담이 누적되는 상황이었던 만큼 즉시 전력감 확보에 초점을 맞춘 것으로 풀이된다.
토마스 프로필과 FC안양 활약상
토마스는 184cm, 78kg 체격을 갖춘 왼발잡이 수비수다.
2016년 네덜란드 에레디비시 피테서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엑셀시오르, 텔스타, 로다 등 네덜란드 무대에서 150경기 이상을 소화하며 경험을 쌓았다.
K리그 진출은 2025년 FC안양 입단을 통해 이뤄졌다.
토마스는 안양 유니폼을 입은 첫 시즌부터 핵심 전력으로 자리 잡았다.
2025시즌 38경기 가운데 37경기에 출전했고 총 3109분을 뛰며 필드 플레이어 최다 출전 시간을 기록했다.
꾸준함과 내구성을 모두 입증한 셈이다.
토마스 멀티 수비 능력이 울산에 필요한 이유
토마스의 가장 큰 강점은 활용 범위다.
주 포지션은 센터백이지만 수비형 미드필더와 측면 수비수까지 소화할 수 있다.
현대 축구에서는 한 선수가 여러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능력이 매우 중요하다.
울산 역시 이러한 장점을 높게 평가한 것으로 보인다.
상황에 따라 수비 라인과 중원을 모두 보강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시즌 후반 일정이 빡빡해질 경우 토마스의 멀티 포지션 능력은 상당한 경쟁력이 될 전망이다.
울산 HD 전력에 미칠 영향
토마스 영입 효과는 단순한 수비 숫자 보강에 그치지 않는다.
울산은 중원의 보야니치가 수비 부담을 상당 부분 떠안고 있었다.
토마스가 합류하면서 보야니치의 활동 범위를 공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여지가 생겼다.
또한 베테랑 센터백 김영권의 체력 관리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김영권은 울산 수비진의 중심이지만 장기 시즌 운영을 위해서는 체력 안배가 필수적이다.
토마스는 로테이션 자원 이상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카드로 평가받는다.
토마스 활동량과 스피드 데이터도 주목
토마스는 단순히 경험만 많은 선수가 아니다.
이번 시즌 K리그 부가 데이터에서도 경쟁력을 증명했다.
활동량은 경기당 평균 12.4km를 기록했다.
최고 속도는 시속 33.6km에 달했다.
두 기록 모두 리그 상위권 수준이다.
수비수에게 필요한 기동력과 커버 능력을 객관적인 수치로 보여준 사례다.
울산 입장에서는 수비 안정감과 활동량을 동시에 확보한 영입으로 평가할 수 있다.
특급 철마 토마스 별명도 화제
토마스는 실력뿐 아니라 독특한 별명으로도 유명하다.
축구 팬들 사이에서는 이름 때문에 유명 기차 애니메이션 캐릭터와 연결돼 '특급 철마', '기차 GOAT'라는 별명을 얻었다.
K리그 팬들에게 친숙한 선수라는 점도 울산 적응에 긍정적인 요소다.
실제로 안양 시절에도 경기력뿐 아니라 팬들과의 소통 측면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울산 팬들 역시 새로운 수비수의 합류를 반기는 분위기다.
토마스 울산 데뷔전은 언제?
현재 토마스는 메디컬 테스트와 계약 절차를 모두 마쳤다.
이후 곧바로 경북 영덕에서 진행 중인 울산 하계 전지훈련 캠프에 합류했다.
팀 적응 과정도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구단 계획대로라면 오는 7월 11일 전북 현대와의 홈경기에서 공식 데뷔전을 치를 가능성이 높다.
전북과의 맞대결은 K리그 최고 라이벌전 가운데 하나인 만큼 팬들의 관심도 집중될 전망이다.
자주 묻는 질문
울산 HD가 토마스를 영입한 이유는?
수비와 중원을 동시에 보강할 수 있는 멀티 자원이기 때문이다.
토마스의 주 포지션은 어디인가?
센터백이 주 포지션이며 수비형 미드필더와 측면 수비수도 소화 가능하다.
토마스는 어느 팀에서 울산으로 이적했나?
FC안양에서 울산 HD로 이적했다.
토마스의 K리그 기록은?
2025시즌 37경기에 출전해 3109분을 소화했다.
토마스 데뷔전은 언제 열리나?
7월 11일 전북 현대와의 홈경기가 유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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