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서식품이 프리미엄 커피 브랜드 ‘맥심 에스프레소 티오피(T.O.P)’의 새로운 라인업을 선보입니다.
회사는 오는 11월 중 즉석음용(RTD) 커피 신제품 ‘맥심 티오피 배럴 에이지드향 커피’ 2종을 출시한다고 7일 밝혔습니다.
이번 신제품은 커피 본연의 깊은 풍미에 숙성 배럴의 향을 더해 색다른 감각을 구현한 것이 특징입니다.
‘배럴 에이지드 커피(Barrel Aged Coffee)’는 위스키나 와인 등을 담았던 오크 배럴에 커피 원두를 일정 기간 숙성시켜 배럴 고유의 향미가 원두에 자연스럽게 스며들도록 하는 방식입니다.
이러한 숙성 과정은 일반 커피보다 한층 깊은 향과 부드러운 여운을 만들어내며, 최근 프리미엄 커피 시장에서 주목받는 제조 방식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맥심 티오피 배럴 에이지드향 커피’는 부드럽고 깔끔한 맛의 ‘마일드(Mild)’와 진하고 묵직한 바디감을 살린 ‘볼드(Bold)’ 2종으로 구성됐습니다.
각 제품은 숙성 원두 특유의 은은한 향과 함께 맥심 티오피 특유의 부드러운 밸런스를 유지해, 커피 애호가들의 다양한 취향을 만족시킬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제품 패키지는 ‘배럴 에이지드’ 콘셉트를 직관적으로 표현했습니다.
오크통 형태의 그래픽과 세련된 골드 톤 라벨 디자인을 적용해 숙성 커피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강조했으며, 고급 원두의 정통성과 현대적인 감각을 동시에 담았습니다.
380㎖ 캔 타입으로 제작돼 휴대가 간편하며, 권장 소비자가격은 편의점 기준 3300원입니다.
동서식품 관계자는 “이번 ‘맥심 티오피 배럴 에이지드향 커피’는 기존 티오피의 부드러움에 숙성 커피 특유의 깊은 풍미를 더한 프리미엄 RTD 커피”라며 “위스키 배럴에서 영감을 받은 색다른 커피 경험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만족감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맥심 티오피’는 2008년 첫 출시 이후 다양한 콘셉트와 맛으로 시장을 확장해 온 프리미엄 커피 브랜드입니다.
최근에는 ‘티오피 심플리스무스’, ‘콜드브루 블랙’ 등 라인업을 확대하며, 차별화된 원두 품질과 감각적인 패키지 디자인으로 젊은 소비층의 선호를 얻고 있습니다.
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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