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포항 스틸러스가 FC안양에 0-1로 패하며 시즌 첫 연패에 빠졌다. 공격 기회를 살리지 못한 결정력 부족이 패배로 이어졌고, 안양은 귀중한 승점 3점을 챙겼다.
- 포항, 안양에 0-1 패배로 시즌 첫 연패
- 수차례 기회에도 무득점…결정력 문제
- 안양, 최건주 결승골로 5위 도약

포항 스틸러스, 홈에서 무너진 흐름
포항 스틸러스가 안양을 상대로 승점을 얻지 못했다. 포항은 19일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K리그1 8라운드에서 FC안양에 0-1로 패했다.
포항 스틸러스는 경기 초반부터 강한 압박과 적극적인 움직임으로 주도권을 잡았다. 중원과 측면을 활용해 기회를 만들었지만, 박스 안에서 결정적인 슈팅으로 이어지지 못했다.
전반은 양 팀 모두 득점 없이 마무리됐다. 포항은 몇 차례 위협적인 장면을 만들었지만 마무리가 부족했고, 안양 역시 역습 위주의 전술로 맞섰지만 득점에는 실패했다.
이어진 기회 무산…결국 한 방에 무너졌다
후반 들어 포항의 공격은 더욱 거세졌다. 크로스를 중심으로 여러 차례 슈팅 기회를 만들었지만, 골문을 벗어나거나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결정적인 흐름은 후반 23분이었다. 안양은 마테우스의 슈팅 이후 흐른 공을 연결하며 최건주가 밀어 넣어 선제골을 만들었다. 이 장면이 결국 승부를 갈랐다.
이후 포항은 계속해서 공격을 시도했다. 하지만 중거리 슈팅과 문전 찬스 모두 득점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후반 추가시간 마지막 슈팅마저 골대를 맞으며 흐름을 되돌리지 못했다. 이번 경기의 핵심은 포항 스틸러스가 기회를 만들고도 끝내 해결하지 못했다는 점이다.
안양 반등 성공…포항은 연패 부담
이 승리로 안양은 승점 10을 기록하며 5위로 올라섰다. 반면 포항은 승점 9에 머물며 9위로 내려앉았다.
왜 이 결과가 주목받는가. 포항은 홈 연전에서 흐름을 잡아야 하는 상황이었지만 연패에 빠지며 분위기가 흔들렸다. 반면 안양은 승리가 절실했던 상황에서 결과를 만들어내며 반등 계기를 마련했다.
앞으로 포항은 원정 일정이 이어지는 만큼, 공격진의 결정력 회복이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자주 묻는 질문
포항이 패배한 가장 큰 이유는 무엇인가?
여러 차례 득점 기회를 만들었지만 마무리하지 못한 결정력 부족이 원인이었다.
안양의 결승골은 어떻게 나왔나?
마테우스 슈팅 이후 흐른 공을 최건주가 마무리하며 득점으로 이어졌다.
포항의 현재 상황은 어떤가?
시즌 첫 연패에 빠지며 순위가 9위로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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