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팀홀튼이 브루드 커피에 에스프레소 샷을 더한 고카페인 커피 '레드아이'를 출시했다. 북미에서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메뉴로, 높은 카페인 수요를 겨냥한 신제품이다.

팀홀튼은 대표 블랙커피인 브루드 커피에 에스프레소 샷을 더한 '레드아이'를 출시했다.
북미에서 널리 알려진 고카페인 커피 메뉴로, 높은 카페인 함량을 원하는 소비자를 겨냥한 제품이다.
팀홀튼, 북미 인기 커피 '레드아이' 국내 출시
팀홀튼은 대표 블랙커피인 브루드 커피에 에스프레소 샷을 추가한 '레드아이'를 새롭게 선보였다.
레드아이는 일반 블랙커피보다 강한 커피 풍미와 높은 카페인 함량이 특징인 메뉴다.
레드아이 이름의 유래는?
레드아이라는 이름은 북미에서 장거리 야간 비행을 의미하는 '레드아이 플라이트(Red Eye Flight)'에서 유래했다.
밤샘 비행으로 눈이 충혈된 승객들이 즐겨 마시던 커피에서 비롯된 이름으로, 현재는 북미에서 집중력이 필요한 상황에 자주 선택하는 대표적인 고카페인 커피 메뉴로 자리 잡고 있다.
고카페인 커피 수요 증가
최근에는 소비자들이 카페인 함량까지 자신의 취향에 맞게 선택하는 경향이 확대되고 있다.
야근과 시험 공부, 육아, 운동 등 집중력이 필요한 상황에서 일반 아메리카노보다 카페인이 높은 커피를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는 것이 팀홀튼의 설명이다.
회사는 이러한 소비 흐름에 맞춰 레드아이를 국내 시장에 선보였다고 밝혔다.
팀홀튼 "판매 상위권 기대"
팀홀튼은 레드아이가 국내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팀홀튼 관계자는 "레드아이는 캐나다에서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대표적인 고카페인 커피 메뉴"라며 "올해 출시된 커피 신메뉴 가운데 판매 상위 그룹에 속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고카페인 메뉴 확대 가능성 주목
국내 커피 시장에서는 소비자의 취향이 세분화되면서 원두와 카페인 함량, 추출 방식까지 선택하는 맞춤형 소비가 확산되고 있다.
레드아이 출시 역시 이러한 흐름을 반영한 메뉴 전략으로, 고카페인 커피를 원하는 소비자층 공략에 초점을 맞춘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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