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디저트 시장에서 스토리텔링 협업 제품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CU가 EBS와 연세유업과 손잡고 수능특강 30주년을 기념한 이색 생크림빵을 선보입니다.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는 EBS, 연세유업과 협업해 ‘연세우유 EBS 생크림빵’ 3종을 12일부터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제품은 EBS 수능특강 30주년을 기념해 기획된 협업 상품으로, 주요 교과목을 콘셉트로 한 것이 특징입니다.
CU는 최근 스토리와 콘셉트를 결합한 디저트 상품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9월 출시한 ‘연세우유 교보문고맛 생크림빵’은 브랜드 콘셉트를 맛으로 표현해 출시 2주 만에 25만 개가 판매되며 큰 관심을 얻었습니다.
이번에 출시되는 제품은 국어, 영어, 수학을 주제로 한 총 3종입니다.
각 과목의 특징을 반영해 서로 다른 맛으로 구성했습니다.
‘연세우유 EBS 국어 생크림빵’은 한국적인 정서를 담은 인절미 크림과 쫄깃한 떡을 활용해 고소한 풍미를 강조했습니다.
‘연세우유 EBS 영어 생크림빵’은 미국 뉴욕을 연상시키는 치즈 콘셉트를 적용했습니다.
꾸덕한 황치즈 크림과 부드러운 체다치즈를 조합해 진한 치즈 풍미를 살렸습니다.
‘연세우유 EBS 수학 생크림빵’은 수학 기호인 π(파이)를 모티브로 한 사과 파이 콘셉트 제품입니다.
바삭한 파이지 식감을 살리고 사과 크림과 사과잼을 더해 달콤하면서도 상큼한 맛을 구현했습니다.
제품에는 학습 콘텐츠와 연계한 요소도 포함됩니다.
구매 고객에게는 EBS 중·고교 교재 eBook 7일 구독권이 포함된 아트카드가 랜덤으로 제공됩니다.
아트카드는 총 30종으로 구성됐습니다.
CU는 이번 협업을 통해 Z세대 소비층 공략을 강화한다는 계획입니다.
권유진 BGF리테일 스낵식품팀 MD는 “최근 Z세대 사이에서는 스토리를 담은 상품이 소비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며 “앞으로도 연세유업과 협업을 통해 차별화된 스토리텔링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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