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수원 삼성이 경남FC를 1-0으로 꺾고 시즌 첫 패배 충격에서 벗어났다. 박지원의 후반 결승골이 승부를 갈랐고, 수원은 승점 19로 2위를 유지했다.
- 박지원 결승골로 수원 반등 성공
- 경남 밀집 수비에 고전 끝 1-0 승리
- 수원, 2위 유지하며 선두 추격 지속

수원 삼성, 답답한 흐름 끝 결승골
수원 삼성이 쉽지 않은 원정에서 승리를 챙겼다. 수원은 18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K리그2 8라운드에서 경남FC를 1-0으로 제압했다.
수원 삼성은 경기 내내 높은 점유율을 유지했지만, 경남의 촘촘한 수비에 막혀 공간을 쉽게 만들지 못했다. 전반 초반부터 세트피스를 통해 기회를 만들었으나 결정적인 장면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오히려 전반 막판에는 실수로 위기를 맞기도 했다. 경남의 강한 압박이 효과를 보이며 수원의 빌드업을 흔들었다.
거친 흐름 속 신경전…팽팽한 경기 전개
후반 들어 경기 분위기가 살아났다. 김도연의 슈팅이 골대를 맞히며 아쉬움을 남겼고, 양 팀은 더욱 거칠게 맞붙었다.
특히 홍정호와 김현오의 충돌 장면은 경기 긴장감을 그대로 보여줬다. 유니폼이 찢어질 정도의 몸싸움과 신경전 속에서 흐름은 쉽게 기울지 않았다.
경남 역시 여러 차례 슈팅을 시도하며 반격에 나섰지만, 결정적인 장면에서 마무리가 부족했다.
결국 갈린 한 순간…수원 반등 완성
승부는 결국 경기 막판에 갈렸다. 후반 34분, 일류첸코가 박지원에게 연결한 패스를 박지원이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결승골을 만들어냈다.
이 골은 수원 삼성의 시즌 첫 패배 이후 흐름을 끊어낸 결정적 장면이었다. 이후 경남이 동점골을 노렸지만, 수원은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하며 리드를 지켜냈다.
왜 이 승리가 중요한가. 수원이 흔들릴 수 있는 시점에서 곧바로 반등에 성공하며 상위권 경쟁 흐름을 유지했다는 점이다. 현재 승점 19로 2위를 지키며 선두 부산과 격차를 3점으로 유지했다.
자주 묻는 질문
수원 삼성이 승리할 수 있었던 결정적 장면은 무엇인가?
후반 34분 박지원이 기록한 결승골이 승부를 갈랐다.
경기 흐름은 어땠나?
수원이 점유율을 높였지만 경남의 수비에 막혀 답답한 흐름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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