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리그 2025시즌 4월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를 가리는 ‘EA SPORTS 이달의 선수상’ 팬 투표가 막바지에 접어들며 열기를 더하고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과 EA가 함께 운영하는 이 시상은 팬과 유저들의 직접적인 참여를 통해 K리그 스타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후보는 총 네 명이다.
안양 모따는 4월 한 달간 3경기에서 3골 1도움을 기록하며 공격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쳤고, 포항 오베르단은 미드필더임에도 불구하고 동점골과 결승골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전북 전진우는 멀티골과 결승골을 포함해 3경기 연속 득점포를 가동하며 존재감을 뽐냈으며, 대전 주민규는 울산, 김천, 강원을 상대로 연속골을 넣으며 대전의 상승세를 견인했다.
이번 시상은 두 단계의 투표 과정을 거친다.
연맹 기술위원회(TSG)의 1차 평가가 60%의 비중을 차지하며, 팬 투표(25%)와 EA FC온라인 유저 투표(15%)가 남은 40%를 차지한다.
이처럼 전문가와 팬, 게임 유저의 목소리를 모두 반영한 절차는 이 상의 신뢰도와 대표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팬 투표는 K리그 공식 앱 ‘Kick’에서 진행되며, 오늘(11일) 자정까지 하루 1회, 최대 4회까지 참여 가능하다.
FC온라인 유저 투표는 해당 게임을 이용하는 유저라면 누구나 아이디당 1회 참여할 수 있다.
상을 수상한 선수에게는 특별 제작된 트로피와 함께 해당 시즌 유니폼에 이달의 선수상 패치가 부착되는 등 명예가 수여된다.
축구 팬이라면 놓칠 수 없는 이 시상은 단순한 선수 평가를 넘어 팬들의 열정과 참여가 빛나는 기회다.
매달 반복되는 이 행사 속에서 K리그는 팬들과 더욱 가까워지고, 선수들은 스스로를 증명할 무대를 넓혀간다.
EA SPORTS와 함께하는 이달의 선수상은 K리그의 경쟁력과 팬 문화의 깊이를 보여주는 또 하나의 상징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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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인([email protected])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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