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리그2 선두 인천유나이티드가 오는 5월 25일(일) 오후 4시 30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전남드래곤즈를 상대로 2025시즌 1로빈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이번 경기는 승격권 경쟁의 분수령이자, 홈 무패 행진을 이어가려는 인천에게 중대한 일전이다.
인천은 현재까지 리그 7연승을 기록 중이며, 이는 구단 역사상 최다 연승 기록이다.
특히 홈경기에서는 코리아컵 포함 9경기 8승 1무로 압도적인 성적을 거두며 무패를 유지하고 있다. 수비 또한 안정세를 보이며 최근 리그 3경기에서 연속 무실점을 기록했다.
이날 상대 전남은 리그 2위로, 두 팀은 치열한 승격 경쟁을 펼치고 있다.
양 팀 모두 승리가 절실한 상황 속에 접전이 예상되며, 이번 대결은 올 시즌 가장 주목받는 맞대결 중 하나로 꼽힌다.
팬들의 관심도 폭발적이다. 경기 3일 전인 5월 22일 기준 사전 예매자 수는 8,000명을 돌파, 구단은 이날 1만 명 이상의 관중이 경기장을 찾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에 발맞춰 다양한 팬 참여 이벤트도 준비됐다. 경기장 북측 풋살장에서는 'POST CARD INCHEON' 프로젝트가 열린다.
팬들은 ‘2026년의 나, 가족, 구단에게 보내는 엽서’를 작성할 수 있으며, 작성된 엽서는 2026시즌 실제 발송될 예정이다.
또한 구단은 굿네이버스와 협업한 이벤트 부스도 북측 광장에서 운영하며, 참여자에게 다양한 기념품을 증정한다.
특히 이번 경기에서 팬들의 기대를 모으는 이벤트는 무고사의 100호골 달성 기념 이벤트다.
현재 인천 통산 98골을 기록 중인 무고사는 이번 경기에서 2골만 추가하면 100골 고지를 밟게 된다.
구단은 이를 기념해 해당 득점 장면을 소셜미디어에 인증한 팬 중 추첨을 통해 1명에게 친필 사인 유니폼과 기념식 꽃다발 전달 기회를 제공한다.
이 외에도 경기장에서는 사전 이벤트로 프리매치 스타디움 투어, E구역 하이네켄 펍 선수 사인회 및 일일 점원 체험, 전광판 랜덤 퀴즈쇼 등이 진행된다.
퀴즈 정답자 중 추첨을 통해 호텔 숙박권, 건강검진권, 치킨 상품권 등 푸짐한 경품도 준비돼 있다.
경기 종료 후엔 해태제과 '프리츠 치즈'가 전 관중에게 증정된다.
경기장 내 먹거리도 빠질 수 없다. 9대의 푸드트럭이 상주해 다양한 메뉴를 제공하며, CU 편의점도 정상 운영된다.
이번 경기 관련 자세한 정보는 구단 공식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 티켓 예매는 티켓링크와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팬들은 구단 채널톡을 통해 각종 문의에 대한 실시간 안내도 받을 수 있다.
전수인([email protected])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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