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대표 IP ‘캐치! 티니핑’을 기반으로 한 쇼뮤지컬 ‘프린세스 캐치! 티니핑’이 이달 30일 서울 강동아트센터 대극장 한강에서 막을 올린다.
‘프린세스 캐치! 티니핑’은 영화 원작 뮤지컬 ‘사랑의 하츄핑’의 뒤를 잇는 신작으로, ‘캐치! 티니핑’ 시즌6 세계관을 바탕으로 새롭게 제작됐다. 프린세스핑, 프린스핑 등 신규 캐릭터가 대거 등장하며 기존 세계관을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작품은 3D 홀로그램, 의상 체인지, 공중 연출 등으로 화제를 모았던 전작을 넘어, 쇼와 뮤지컬의 경계를 허무는 무대 연출을 선보인다. 티니핑 고유의 캐릭터 매력을 살린 퍼펫 오브제와 퍼펫티어의 섬세한 움직임을 통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폭넓은 관객층을 겨냥한다.
총감독에는 일루셔니스트 이은결이 다시 참여해 상상과 현실을 넘나드는 연출을 완성했다. 여기에 뮤지컬 ‘캣츠’, ‘위키드’, ‘알사탕’을 연출한 홍승희 연출가와 ‘난쟁이들’의 이지현 작가, ‘라이프 오브 파이’ 퍼펫 디렉터 정명필 등이 창작진으로 합류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전작 ‘사랑의 하츄핑’은 주요 예매 사이트 아동·가족 장르 예매율 1위를 기록했으며, 제10회 한국뮤지컬어워즈에서 아동가족뮤지컬상을 수상하며 작품성과 흥행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신작 ‘프린세스 캐치! 티니핑’ 역시 티켓 오픈과 동시에 예매 순위 1위에 오르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서울 공연은 3월 2일까지 이어진다. 이후 7~8일 의정부예술의전당, 14~15일 당진문예의전당, 21~22일 대구 천마아트센터, 28~29일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 순회 공연을 진행한다. 예매는 NOL티켓, 예스24, 네이버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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