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충북청주FC는 2026년 7월 23일 베테랑 미드필더 백성동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백성동은 2012 런던 올림픽 동메달 멤버이자 K리그1 도움왕 출신으로, 후반기 공격력 강화를 위한 즉시 전력감으로 평가된다.
- 백성동은 일본과 태국, K리그를 거친 풍부한 경험을 갖춘 공격형 미드필더다.
- 2023시즌 포항 스틸러스에서 리그 도움왕(8도움)에 오르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 충북청주는 K리그2 14위에서 후반기 반등을 위해 백성동을 영입했다.

충북청주FC, 백성동 영입으로 후반기 전력 강화
충북청주FC는 2026년 7월 23일 백성동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구단은 "2012 런던 올림픽 동메달 주역 백성동을 영입해 공격진을 보강했다"고 밝혔다.
현재 하나은행 K리그2 2026 18라운드 종료 기준 14위(승점 17)에 머물고 있는 충북청주는 후반기 순위 반등을 위해 경험 많은 공격 자원을 영입했다.
백성동 프로필, 국내외 무대 경험 갖춘 베테랑
1991년생인 백성동은 2012년 일본 주빌로 이와타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사간도스, V-파렌 나가사키에서 활약하며 일본 무대를 경험했고, 2017년 수원FC를 통해 K리그에 복귀했다.
이후 경남FC, FC안양, 포항 스틸러스에서 꾸준히 활약했으며, 2026시즌을 앞두고는 태국 아유타야 유나이티드로 이적해 해외 무대에 다시 도전했다.
풍부한 경험과 다양한 리그에서 쌓은 경기 운영 능력이 강점으로 평가받는다.
백성동 런던 올림픽·도움왕 경력 주목
백성동의 대표적인 커리어는 2012 런던 올림픽이다.
당시 대한민국 남자 축구대표팀의 일원으로 활약하며 한국 축구 역사상 첫 올림픽 동메달 획득에 힘을 보탰다.
K리그에서도 꾸준한 경쟁력을 보여줬다.
2023시즌 포항 스틸러스 소속으로 리그 8도움을 기록하며 도움왕에 오르는 등 뛰어난 공격 전개 능력을 입증했다.
충북청주FC "백성동은 다양한 공격 포지션 소화 가능한 자원"
구단은 백성동의 합류에 대해 높은 기대감을 나타냈다.
충북청주는 "빠른 발을 바탕으로 한 침투력과 과감한 슈팅이 강점"이라며 "공격형 미드필더를 비롯해 다양한 위치에서 활용 가능한 멀티 자원"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백성동의 합류로 더욱 적극적인 공격 전개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공격 전개와 득점 기회 창출 능력이 부족했던 팀에 새로운 옵션이 될 전망이다.
백성동 "팬들에게 빨리 인사드리고 싶다"
백성동도 입단 소감을 전했다.
그는 "충북청주에 오게 돼 설레고 기쁘다"며 "팬들께 빨리 인사드릴 수 있도록 준비를 잘 마치겠다"고 밝혔다.
새로운 팀에서 후반기 반등을 이끌겠다는 각오도 함께 전했다.
충북청주FC, 김해FC전부터 반등 노린다
충북청주는 하나은행 K리그2 2026 18라운드 종료 기준 14위(승점 17)를 기록 중이다.
구단은 공격진 보강을 통해 득점력 향상을 기대하고 있으며, 7월 24일 김해FC와의 원정경기를 시작으로 후반기 반등에 도전한다.
백성동이 합류 이후 얼마나 빠르게 팀 전술에 녹아들 수 있을지가 충북청주의 시즌 성적을 좌우할 중요한 요소로 꼽힌다.
자주 묻는 질문
백성동은 어느 팀으로 이적했나?
백성동은 2026년 7월 충북청주FC에 입단하며 K리그2 무대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백성동의 주요 경력은 무엇인가?
2012 런던 올림픽 동메달을 획득했고, 일본과 K리그를 거쳐 2023년에는 포항 스틸러스에서 K리그1 도움왕(8도움)을 차지했다.
충북청주FC가 백성동을 영입한 이유는?
공격형 미드필더와 측면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멀티 자원으로 공격력 강화를 위해 영입했다.
백성동은 어떤 스타일의 선수인가?
빠른 침투와 과감한 슈팅이 장점이며, 다양한 공격 포지션에서 활용 가능한 베테랑 미드필더다.
충북청주의 현재 K리그2 순위는?
하나은행 K리그2 2026 18라운드 종료 기준 14위(승점 17)를 기록하고 있다.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