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포항 스틸러스가 이호재의 이른 선제골을 끝까지 지켜 광주를 1-0으로 제압했다. 연패를 끊고 홈 8연전을 승리로 마무리했으며, 순위도 6위로 끌어올렸다.
- 포항, 광주 1-0 제압…연패 탈출 성공
- 이호재 전반 3분 결승골…시즌 4호골
- 홈 8연전 마무리, 이후 6연속 원정 돌입

포항, 초반 한 방으로 흐름 장악
포항은 22일 스틸야드에서 열린 K리그1 9라운드 홈 경기에서 광주를 1-0으로 꺾었다. 이 승리로 포항은 3승 3무 3패, 승점 12를 기록하며 6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렸다.
경기는 시작부터 포항 쪽으로 기울었다. 전반 3분, 문전 혼전 상황에서 이호재가 수비를 뚫고 슈팅을 시도했고 공은 그대로 골문을 갈랐다. 이번 시즌 이호재의 4호골이었다. 최근 두 경기 연속 무득점에 그쳤던 포항은 이른 시간 득점으로 경기 주도권을 잡았다.
중원 장악한 포항, 광주는 역습으로 맞불
선제골 이후 포항은 기성용과 니시야 켄토를 중심으로 중원을 장악하며 경기 흐름을 이어갔다. 점유율을 확보한 채 공격을 이어가며 추가골 기회를 노렸다.
광주는 수비에 무게를 두고 역습으로 대응했다. 전반 16분 안혁주의 프리킥이 기회를 만들었지만, 슈팅이 높게 뜨며 아쉬움을 남겼다. 이후에도 몇 차례 기회를 잡았지만 결정력 부족이 발목을 잡았다.
끝내 추가골은 없었지만…포항, 리드 지켰다
후반전 역시 비슷한 흐름이 이어졌다. 포항은 후방에서 안정적으로 경기를 운영하며 완델손과 주닝요를 투입해 변화를 줬다. 광주는 주세종과 프리드욘슨을 앞세워 반격에 나섰다.
후반 중반 양 팀 모두 결정적인 기회를 맞았다. 광주는 프리드욘슨의 슈팅이 정면으로 향했고, 포항은 신광훈의 슈팅이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결국 추가 득점 없이 경기는 그대로 유지됐다.
포항은 전반 초반 만든 한 골을 끝까지 지켜냈다. 홈 8연전 마지막 경기를 승리로 장식하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이제 포항은 월드컵 브레이크 전까지 6경기 연속 원정 일정에 돌입한다.
자주 묻는 질문
포항의 결승골은 언제 나왔나?
전반 3분 이호재의 슈팅으로 선제골이자 결승골이 나왔다.
포항이 연패를 끊은 경기인가?
최근 무득점 연패를 겪었으나 이번 승리로 흐름을 반전했다.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