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대전하나시티즌이 강원에 0-2로 패하며 3연패에 빠졌다. 점유율은 앞섰지만 공격 효율과 득점력 부재가 패배의 핵심 원인으로 지목된다.
- 대전, 강원에 0-2 패…3연패 추락
- 3경기 연속 무득점, 공격력 심각
- 원은 2연승으로 4위 급상승

대전하나시티즌 3연패…우승 후보의 추락
대전하나시티즌이 또다시 무너졌다. 강원FC와의 홈 경기에서 0-2로 패하며 3연패에 빠졌다.
시즌 초반 우승 후보로 거론됐던 기대와 달리, 최근 흐름은 완전히 꺾였다. 3경기 연속 무득점이라는 결과는 단순한 부진을 넘어 구조적인 문제를 드러낸다.
점유율은 앞섰지만…공격은 ‘무력’
이날 경기에서 대전은 점유율 54%로 주도권을 잡았지만, 실질적인 공격에서는 밀렸다. 슈팅 수 6-12, 유효 슈팅 3-5로 강원에 뒤처졌다.
공의 흐름이 후방과 중원에 머물렀고, 전진 패스와 침투가 거의 이뤄지지 않았다. 기본 지표에서는 상위권이지만 득점으로 이어지는 과정이 부족한 상황이다.
👉 왜 대전 공격은 점유율 대비 결과가 안 나올까?
수비 흔들림+자책골…결정적 장면 두 번
첫 실점은 전반 34분 나왔다. 수비 압박 상황에서 패스 미스를 범한 뒤 김대원에게 실점을 허용했다.
추격 기회도 있었다. 후반 10분 안톤의 헤더가 골키퍼 정면으로 향하며 결정적 찬스를 놓쳤다. 결국 경기 막판에는 자책골까지 나오며 승부가 완전히 기울었다.
한눈에 정리하면, 대전은 공격 부진과 수비 실수가 겹치며 흐름을 잃었다.
황선홍 감독은 경기 후 “할 말이 없는 경기”라며 책임을 인정했고, 투톱 전술 등 변화 가능성을 언급했다. 다음 경기에서 반전이 가능할지 관심이 쏠린다.
자주 묻는 질문
대전은 왜 패배했나요?
공격력 부진과 수비 실수, 자책골이 겹치며 패했다.
현재 대전 상황은 어떤가요?
3연패와 3경기 무득점으로 흐름이 크게 흔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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