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씨소프트가 신작 MMORPG 아이온2를 오는 19일 자정 한국과 대만에 정식 출시한다고 17일 밝혔습니다.
모든 이용자는 엔씨 게임 플랫폼 퍼플을 통해 사전 설치가 가능하며, 출시와 동시에 새로운 월드로 진입할 수 있습니다.
아이온2는 원작 아이온이 구축해 온 상징적 아이덴티티를 계승하면서도 최신 기술과 확장된 콘텐츠를 더해 완전판을 지향하는 작품으로 개발됐습니다.
이번 신작은 원작 시리즈의 핵심 세계관인 천족과 마족의 영원한 대립 구도와 8개의 고유 클래스를 그대로 이어받았습니다.
엔씨는 특히 언리얼 엔진5 기반 그래픽을 통해 원작과는 차원이 다른 아름다운 비주얼을 구현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실시간으로 반응하는 후판정 기반 수동 전투 시스템은 이용자가 직접 조작하는 재미를 극대화했으며, 방대한 PvE 콘텐츠는 탐험 중심의 플레이 흐름을 강화했습니다.
또한 이용자 개성을 반영한 세밀한 캐릭터 커스터마이징이 제공됩니다.
엔씨는 원작 아이온이 선보였던 높은 수준의 커스터마이징을 계승하면서도 엔진 기술 고도화를 통해 디테일과 표현력을 한층 높였습니다.
초반 지역부터 높은 자유도를 보장해 걷고 날고 헤엄치며 맵 곳곳을 탐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백승욱 아이온2 총괄 프로듀서는 “아이온2는 눈에 보이는 모든 곳을 걷고, 날고, 헤엄치며 끝없이 탐험할 수 있는 원작이 꿈꾸던 모든 이상을 담은 완전한 세계”라고 말하며 “아이온2에서 데바가 되기 위한 첫 여정을 함께 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아이온2는 퍼플을 통한 사전 설치 이후 19일 자정 정식 서비스에 돌입하며, 한국과 대만을 시작으로 향후 글로벌 서비스도 단계적으로 검토될 예정입니다.
MMORPG 장르 특유의 성장, 전투, 탐험을 중심으로 한 대형 신작인 만큼 업계 및 유저들의 기대감도 높게 형성되고 있습니다.
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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