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NC 다이노스가 롯데 자이언츠를 상대로 낙동강 더비 첫 승을 거뒀다. 초반 열세를 뒤집은 집중력이 결정적이었다.
- NC 다이노스, 롯데 자이언츠 9-2 승리
- 김휘집 4타점으로 공격 중심
- 3회 빅이닝으로 경기 흐름 반전

NC 다이노스 vs 롯데 자이언츠…3회 대역전 승부
NC 다이노스는 창원NC파크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 경기에서 9-2로 승리했다. 양 팀 모두 2승 1패를 기록했지만, 경기 흐름은 확연히 갈렸다.
롯데 자이언츠가 먼저 점수를 냈다. 2회와 3회 연속 득점으로 앞서며 기선을 잡았다. 그러나 NC 다이노스는 3회말 단숨에 경기를 뒤집었다.
이번 경기의 핵심은 ‘3회 대량 득점’이다.
김휘집 4타점 폭발…집중력에서 갈렸다
NC 다이노스 타선은 3회말 상대 실책을 놓치지 않았다. 박건우의 적시타 이후 김휘집이 2타점 적시타를 터뜨리며 역전을 완성했다.
이후에도 김형준의 적시타까지 이어지며 빅이닝을 만들었다.
특히 김휘집은 4타수 2안타 4타점으로 경기의 흐름을 바꾼 중심 타자였다. 박건우와 최정원도 뒤를 받치며 타선이 고르게 터졌다.
롯데 자이언츠, 실책이 만든 흐름 붕괴
롯데 자이언츠는 3회 실책이 뼈아팠다. 유격수 송구 실책 이후 연속 실점으로 이어지며 경기 주도권을 내줬다.
타선도 5안타 2득점에 그치며 반격에 실패했다. 노진혁이 2타점을 올렸지만 흐름을 바꾸기에는 부족했다.
선발 박세웅은 5이닝 4실점(비자책)으로 버텼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왜 이 경기가 주목받는가에 대해, 한 번의 실책이 흐름을 완전히 바꾼 대표적인 경기였기 때문이다. 한눈에 정리하면, NC 다이노스는 기회를 놓치지 않았고 롯데 자이언츠는 결정적 순간에 무너졌다.
자주 묻는 질문
경기 승부를 가른 장면은?
3회말 NC 다이노스의 대량 득점이 결정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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