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0일 화요일

검색

홈스포츠해외 스포츠맨시티, 카마빙가 영입 추진…레알 마드리드 떠나나?

맨시티, 카마빙가 영입 추진…레알 마드리드 떠나나?

에두아르도 카마빙가
(사진출처-365Scores)

맨체스터 시티(맨시티)가 올여름 이적시장을 앞두고 레알 마드리드의 간판 미드필더 에두아르도 카마빙가 영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맨시티는 지난 시즌 중반부터 미드필더 보강을 계획하며 후보군을 추렸고, 그중에서도 카마빙가를 최우선으로 지목하고 면밀히 관찰 중이다.

프랑스 국가대표 출신인 카마빙가는 유럽 정상급 무대에서 실력을 입증한 바 있어 이번 이적설은 팬들 사이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11일(한국시간) 독일 스카이 스포츠 플레텐베르크 기자에 따르면, 맨시티는 카마빙가를 최우선 영입 대상으로 지목하며 그의 동향을 꾸준히 살피고 있다.

카마빙가는 프랑스 리그 스타드 렌에서 어린 나이에 두각을 나타낸 뒤 지난 2021년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하며 유럽 빅클럽 커리어를 시작했다.

그는 레알 마드리드 입단 첫 시즌부터 즉각적인 전력으로 자리 잡았고, 2021-22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과 스페인 라리가 우승 등 화려한 업적을 경험했다.

이어진 2022-23시즌에서도 그는 꾸준히 레알 마드리드의 주전으로 활약하며 무려 59경기에 나서며 핵심 선수로 자리매김했다.

뛰어난 공수 밸런스와 안정적인 패스 능력, 왕성한 활동량으로 구단의 신뢰를 받아왔다.

하지만 올 시즌 들어서는 반복되는 햄스트링 부상과 컨디션 난조로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고민에 빠진 상황이다.

카마빙가는 이번 시즌 현재까지 25경기에서 1골 2도움을 기록하는 데 그쳐 지난 시즌에 비해 다소 아쉬운 성적을 내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맨시티가 적극적으로 카마빙가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맨시티는 미드필더 라인의 변화를 준비 중이며, 중장기적으로 팀의 중심이 될 젊고 재능 있는 선수들을 찾고 있다.

카마빙가는 맨시티의 전술적 특성인 높은 점유율과 빠른 공수 전환에도 잘 맞아떨어질 수 있어 이상적인 후보라는 평가다.

또한 최근 맨시티는 이적시장 전략에서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왔다.

특히 오마르 마르무쉬 영입 과정에서도 협력했던 카마빙가의 에이전시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는 점에서 협상에 유리한 위치를 선점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미 카마빙가에 대해 여러 유럽 빅클럽이 러브콜을 보내고 있어 이번 영입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관건은 선수 본인의 선택이다. 카마빙가는 레알 마드리드 생활에 만족감을 표시한 바 있지만, 최근 불규칙한 출전 시간과 잦은 부상 등으로 인해 새로운 환경에서 반등을 노릴 가능성도 적지 않다.

게다가 맨시티의 과감한 투자와 안정적인 클럽 운영 방식이 카마빙가에게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수 있다.

한편 맨시티는 최근 오마르 마르무쉬를 영입하며 카마빙가의 에이전트와 이미 좋은 관계를 구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네트워크 역시 카마빙가 영입전에서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맨시티가 여름 이적시장에서 카마빙가를 영입할 경우 팀 전력은 물론 유럽 축구 시장 전체에 큰 파장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

유럽 정상급 미드필더 카마빙가의 맨시티 이적이 현실화될지, 아니면 레알 마드리드가 끝까지 지켜낼지 팬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다른 기사보기
전수인([email protected]) 기사제보

ⓒ 2024–2026 이슈데이. 본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이슈 라인

불법 대부행위 근절 나선 서울시, 전통시장 특별 점검 실시

서울시는 오는 2월 말까지 전통시장 주변에서 기승을 부리는 불법 대부행위 를 집중 단속한다고 13일 밝혔다. 설 명절 전후 단기 자금을 필요로 하는 상인들을 대상으로 불법 고금리 대출이 성행할 가능성에 따른 조치다. 이번 단속 대상은 △연 이자율 20%를 초과하는 불법 고금리 일수 대출 △미등록 대부업체의 영업 △길거리 명함형 전단지 및 온라인 불법 대부 광고 등이다. 시는 […]

안선영 1억5천 사기 후 충격 고백…“선배 한마디에 인생 바뀌었다”

안선영 1억5천 사기 피해…“정신 놓고 방송 갔다” 안선영은 과거 전 재산에 가까운 1억 5천만 원을 사기당했던 경험을 털어놨다. 당시 충격 속에서도 일을 이어가기 위해 방송 현장에 나갔고, 그 자리에서 예상치 못한 상황을 맞이했다. 오랜만에 만난 선배와 식사를 하던 중 자신의 상황을 털어놓게 됐다고 설명했다. 안선영 사기 피해 고백은 단순한 금전 손실을 넘어 심리적 충격을 동반한 […]

[날씨] 1~2일 열대야·소나기…폭염 장기화

7월 1일과 2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이 무덥고 습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일부 지역에는 소나기 와 빗방울 소식도 전해지며 체감온도는 33도 이상으로 치솟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1일 중부지방은 서해중부해상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대체로 흐리고,남부지방과 제주도는 일본 남쪽 해상의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 가끔 구름이 많겠다. 기상청은 또 “중부지방은 서해중부해상에 위치한 정체전선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흐리겠으며 일본 남쪽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

HDC현대산업개발, AI 승강기 기술 개발 본격화

HDC현대산업개발 이 인공지능(AI) 기반 승강기 시스템 개발에 나서며 아이파크 단지의 엘리베이터 이용 편의성과 안전성을 대폭 강화한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 14일 서울 용산구 본사에서 HDC랩스, 현대엘리베이터와 기술제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AI를 활용한 승강기 운영 시스템 개발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세 회사는 엘리베이터 내 혼잡도 측정, 휠체어 및 반려견 탑승 여부 인식, 화재·낙상 감지 등 다양한 기능이 […]

"구성윤이 K리그 살렸다" 맨시티, 팀 K리그 3-1 제압…김대원 동점골에도 전반 3골로 승리

맨체스터 시티는 2026년 8월 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팀 K리그와의 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팀 K리그 김대원이 전반 12분 동점골을 넣었지만 맨시티는 아이트 누리, 라인더르스, 무바마의 득점으로 전반에 승부를 결정했다. 맨시티 팀 K리그 경기 결과는 3-1이었다 맨체스터 시티가 한국 방문 후 치른 첫 경기에서 팀 K리그를 꺾었다. 맨시티는 2026년 8월 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 첫 […]

서울시, 3D 정밀도로지도로 자율주행 인프라 강화

서울시 가 자율주행 기술 고도화를 위해 상암동 일대에 '서울형 3D 자율주행 정밀도로지도'를 구축한다. 서울시는 마포구 상암동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 약 20km 구간에 3D 자율주행 정밀도로지도를 시범 구축해 오는 7월 말까지 완료하고, 이를 민간 기업에 개방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서울시가 추진하는 스마트도시 전략과 자율주행 산업 육성의 일환이다. 이번 3D 자율주행 정밀도로지도는 서울시가 자체 개발한 디지털트윈 […]

코리아 블록체인 위크 2025, 9월 21~27일 서울서 열린다

아시아를 대표하는 웹3(Web3) 이벤트 ‘코리아 블록체인 위크 2025(KBW2025)’가 오는 9월 서울에서 열린다. 2018년 시작돼 올해 8회째를 맞은 코리아 블록체인 위크 는 글로벌 업계 리더들과 수천 명의 국내외 참가자가 모여 블록체인, 인공지능(AI), 산업 규제 등 최신 트렌드를 논의하는 자리다. 웹3 에코시스템 빌더 팩트블록은 KBW2025가 9월 21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전역에서 열린다고 13일 밝혔다. 메인 컨퍼런스 행사인 ‘KBW2025: […]

유럽 29만원대… 티웨이항공 ‘봄맞이 여행위크’ 특가

티웨이항공이 3일부터 9일까지 ‘봄맞이 여행위크’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국내선과 국제선을 포함한 총 63개 노선이 대상이다. 항공권은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웹)에서 예매할 수 있다. 탑승 기간은 일부 제외일을 빼고 10월 24일까지이며, 노선별로 상이하다. 선착순 초특가 항공권은 유류할증료와 공항세를 포함한 1인 편도 총액 기준이다. 인천~프랑크푸르트와 인천~밴쿠버는 29만1600원부터, 인천~싱가포르는 10만3400원부터다. 청주~나트랑 9만1000원부터, 대구~다낭 10만1000원부터, 부산~삿포로 8만6600원부터, 인천~비슈케크 31만3400원부터 […]

서계동 복합문화공간 조성 본격화…공연예술 허브로

서울 서계동 일대가 공연예술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5일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서계동 복합문화공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알렸다. 유인촌 문체부 장관은 협약식에서 “서계동 부지는 원래 기무사 수송대 자리였으며, 지난 15년간 젊은 공연예술가들이 성장해온 의미 있는 공간”이라며 “이제 본격적인 공연예술센터로 발돋움하는 첫걸음을 내딛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서계동 복합문화공간’은 서울역에서 도보 5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