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이찬원이 정규 2집 ‘찬란(燦爛)’으로 또 한 번 자신의 기록을 넘어섰습니다.
발매와 동시에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초동 61만 장을 돌파, 커리어 사상 최고의 성적을 거뒀습니다.
이로써 그는 ‘3연속 하프 밀리언셀러’ 타이틀을 거머쥐며 트로트와 대중음악계 모두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다시 한번 증명했습니다.
28일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이찬원의 정규 2집 ‘찬란’은 초동 판매량(집계 기간 10월 20일~26일) 61만 1186장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그의 지난 정규 1집 ‘원(ONE)’의 57만 장, 그리고 미니앨범 ‘브라이트;찬(bright;燦)’의 60만 장을 모두 뛰어넘은 수치로, 이찬원 개인 통산 최고 초동 기록입니다.
특히 이찬원은 2020년 데뷔 이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오며 ‘믿고 듣는 가수’로 자리 잡았습니다.
첫 정규 앨범부터 미니앨범, 그리고 이번 정규 2집까지 모든 앨범을 하프 밀리언 이상 판매하며, 트로트 가수 중에서도 이례적인 기록을 세웠습니다.
이는 단순히 팬덤의 규모를 넘어, 음악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은 결과로 풀이됩니다.
정규 2집 ‘찬란’은 이찬원의 이름처럼 따뜻하고 밝은 에너지를 담은 앨범입니다. 타이틀곡
‘오늘은 왠지’는 컨트리 팝 기반의 리드미컬한 곡으로, 일상 속 설렘과 사랑의 감정을 부드럽게 그려내며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발매 직후 벅스 실시간 음원 차트 1위(22일 기준)에 오르며 음원 파워까지 입증했습니다.
이찬원은 이번 앨범을 통해 장르적 스펙트럼을 한층 넓혔습니다. 발라드, 유로댄스, 소프트 록, 재즈 등 다양한 스타일의 음악을 수록하며, 기존 트로트 이미지에 머물지 않고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동안 ‘불후의 명곡’, ‘편스토랑’, ‘옥탑방의 문제아들’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보여준 안정적인 가창력과 예능감이 이번 앨범을 통해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습니다.
팬들은 이번 기록 달성에 “이찬원은 진짜 꾸준히 성장하는 가수”, “음악으로 진심을 전하는 모습이 감동적이다”, “찬란이라는 앨범 제목이 딱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축하를 전했습니다.
또한 앨범의 수록곡마다 다른 색깔을 가진 음악적 완성도 덕분에 팬뿐 아니라 일반 리스너들로부터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찬원은 최근 SBS ‘인기가요’, KBS2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등 주요 음악 방송에 출연해 ‘오늘은 왠지’ 무대를 선보이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안정적인 라이브 실력과 따뜻한 무대 연출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음악적 성장형 가수’로서 존재감을 확고히 하고 있습니다.
이번 초동 기록은 단순한 판매 수치 이상의 의미를 지닙니다.
데뷔 이후 매 앨범마다 꾸준히 팬덤을 확장해온 이찬원이 이제는 트로트와 대중 음악계 모두에서 ‘차세대 메인 보컬리스트’로 평가받고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스스로 작사, 작곡에 참여하며 아티스트로서의 역량까지 입증하고 있어, 향후 행보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이찬원은 앨범 발매 직후 공식 채널을 통해 “팬분들 덕분에 이렇게 큰 기록을 세울 수 있었다. 앞으로도 음악으로 보답하겠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그는 내달 전국투어 콘서트 ‘찬란한 날들’을 통해 팬들과 직접 만날 예정입니다.
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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