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황인범이 베티스전에서 19분을 뛰며 패스 성공률 92%를 기록했지만 FC포르투는 2-3으로 역전패했다.
- 후반 26분 교체 투입돼 약 19분을 소화한 황인범
- 터치 20회·패스 성공률 92%·기회 창출 2회의 기록
- 베티스에 2-3으로 재역전패하며 UCL 2연패를 기록한 포르투

황인범은 포르투 베티스전에서 후반 26분 교체 출전했다
황인범은 2026년 10월 15일 스페인 세비야 에스타디오 라 카르투하에서 열린 레알 베티스와의 2026~2027 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2차전에서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다.
포르투가 2-1로 앞서던 후반 26분 황인범이 그라운드를 밟았다. 가브리엘 베이가를 대신해 중원에 투입됐고 경기 종료까지 약 19분을 소화했다.
황인범이 들어간 시점에는 포르투가 한 골 차 리드를 지키고 있었다. 하지만 이후 후반 29분 베티스가 동점골을 넣었고, 후반 39분에는 이스코가 페널티킥 결승골을 성공시키며 경기를 다시 뒤집었다.
황인범은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다. 개인 기록은 나쁘지 않았지만 팀의 리드를 지키는 결과까지 연결되지는 않았다.
황인범 패스 성공률 92%와 기회 창출 2회가 기록됐다
제공된 경기 통계에서 황인범은 짧은 출전 시간에도 비교적 높은 패스 성공률을 기록했다. 터치 횟수는 20회였다.
패스는 12차례 시도해 11차례 성공하면서 성공률 92%를 기록했다. 교체로 투입돼 짧은 시간을 뛴 점을 고려하면 볼을 잡았을 때 연결 자체는 안정적으로 이뤄진 셈이다.
기회 창출도 2회 기록됐다. 다만 직접적인 득점이나 도움은 없었기 때문에 공격포인트에는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제가 이번 경기에서 황인범의 기록 가운데 가장 눈에 띈다고 보는 부분은 패스 성공률보다 기회 창출 2회다. 출전 시간이 약 19분에 그쳤다는 점을 감안하면 공격 연결 과정에서도 일정 부분 관여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포르투는 베티스전 후반에 먼저 역전했지만 다시 뒤집혔다
전반은 양 팀 모두 득점 없이 0-0으로 끝났다. 실제 승부가 요동친 시점은 후반이었다.
베티스는 후반 시작 2분 만에 압데 에잘줄리의 골로 먼저 앞서갔다. 포르투는 실점 7분 뒤인 후반 9분 가브리엘 베이가의 동점골로 빠르게 따라붙었다.
후반 16분에는 사무 오모로디온이 역전골을 넣었다. 포르투는 0-1로 뒤지던 경기를 2-1로 뒤집는 데 성공했다.
하지만 리드는 오래가지 않았다. 후반 29분 쿠초 에르난데스가 동점골을 기록했고, 후반 39분 이스코가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면서 베티스가 다시 3-2로 앞섰다.
이스코의 후반 39분 페널티킥이 포르투 베티스전 결승골이 됐다
포르투는 후반 16분 2-1까지 경기를 뒤집었지만 마지막 30분을 버티지 못했다. 베티스의 추격은 후반 29분 시작됐다.
쿠초 에르난데스가 골을 넣으면서 2-2 균형이 만들어졌다. 포르투가 다시 앞서지 못한 가운데 후반 39분 베티스가 페널티킥 기회를 얻었다.
키커로 나선 이스코가 이를 성공시키면서 스코어는 3-2로 바뀌었다. 이 골은 결국 경기의 결승골이 됐다.
포르투 입장에서는 한 차례 역전까지 만들고도 다시 결과를 내줬다는 점이 가장 아쉬운 부분이다. 반대로 베티스는 후반 두 차례 리드를 내준 상황 없이, 한 차례 뒤집힌 뒤 다시 재역전에 성공했다.
FC포르투는 맨시티전에 이어 베티스전까지 UCL 2연패를 기록했다
포르투는 UCL 리그 페이즈 첫 경기에서도 패했다. 1차전 상대는 맨체스터 시티였고 결과는 0-2였다.
이어 2차전 베티스 원정에서도 2-3으로 패하면서 2연패를 기록했다. 제공된 내용 기준 포르투의 순위는 36개 팀 가운데 30위다.
지난 시즌 포르투갈 리그 정상에 올랐다는 배경과 달리 유럽 무대에서는 초반 결과가 좋지 않다. 아직 리그 페이즈 일정이 남아 있지만 첫 두 경기에서 승점을 얻지 못한 것은 분명하다.
다만 2경기만으로 시즌 전체 흐름을 판단할 수는 없다. 현재 확인되는 사실은 포르투가 맨시티와 베티스에 차례로 패하며 승점 없이 2라운드를 마쳤다는 점이다.
황인범은 UCL 1차전 맨시티전에서도 교체 출전했다
황인범은 이번 베티스전 이전 UCL 1차전에서도 교체로 출전했다. 맨체스터 시티와의 경기에서는 후반 23분 투입돼 약 22분을 뛰었다.
베티스전에서는 후반 26분 투입돼 약 19분을 소화했다. 따라서 UCL 첫 두 경기 모두 선발이 아닌 교체 출전이었다.
이번 여름 포르투 유니폼을 입은 뒤 주로 교체로 경기에 나서고 있다는 점도 제공된 내용에 포함돼 있다. 다만 리그에서는 선발 출전 사례도 있었다.
9월과 10월 A매치 4연전 대표팀 일정을 소화한 뒤에도 리그에서 바로 선발로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출전 형태는 선발과 교체가 섞여 있지만 꾸준히 경기 명단에 포함되고 있다는 흐름은 이어지고 있다.
황인범의 포르투 경쟁력은 출전 시간보다 경기 내용에서 확인됐다
황인범은 베티스전에서 19분가량만 뛰었기 때문에 출전 시간 자체는 길지 않았다. 하지만 패스 성공률 92%와 기회 창출 2회라는 기록을 남겼다.
공격포인트가 없었다는 점도 함께 봐야 한다. 높은 패스 성공률만으로 경기 영향력이 컸다고 단정하기는 어렵고, 팀도 황인범 투입 이후 두 골을 허용하며 패했다.
반대로 개인 기록만 놓고 보면 짧은 시간 동안 연결과 기회 창출에서는 결과를 남겼다. 특히 포르투가 2-1로 앞선 상황에서 투입된 뒤 중원에서 공수 연결 역할을 맡았다는 점이 제공 기사에 명시돼 있다.
현재 단계에서 황인범의 포르투 내 입지를 확정적으로 평가하기보다는 교체 출전 시간이 이어지는 가운데 경기마다 어떤 기록을 남기는지가 더 직접적인 판단 기준이 된다.
황인범과 포르투는 UCL 반등이 필요한 상황이다
포르투는 UCL 첫 두 경기에서 모두 패했다. 맨시티전에서는 득점 없이 0-2로 졌고, 베티스전에서는 두 골을 넣었지만 세 골을 허용했다.
공격 측면에서는 베티스전에서 첫 UCL 득점들이 나왔지만 승점 확보까지 이어지지 않았다. 순위도 제공된 내용 기준 30위에 머물러 있다.
황인범 역시 두 경기 연속 교체로 출전했지만 아직 UCL 공격포인트는 없다. 다만 베티스전에서는 19분 동안 패스 성공률 92%와 기회 창출 2회를 기록했다.
포르투가 이후 리그 페이즈에서 순위를 끌어올리려면 팀 차원의 승점 확보가 우선이다. 황인범에게는 제한된 출전 시간 안에서 패스와 기회 창출 같은 기록을 실제 공격 결과로 연결하는 과정이 중요해 보인다.
자주 묻는 질문
황인범은 포르투 베티스전에서 몇 분을 뛰었나?
황인범은 후반 26분 가브리엘 베이가 대신 교체 투입돼 약 19분을 소화했다. 포르투는 당시 2-1로 앞서고 있었다.
황인범의 베티스전 패스 성공률은 얼마였나?
황인범은 패스 12회 중 11회를 성공해 92%의 성공률을 기록했다. 터치는 20회였다.
황인범은 베티스전에서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나?
황인범은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다. 다만 약 19분 동안 기회 창출 2회를 기록했다.
FC포르투와 레알 베티스의 UCL 경기 결과는 어떻게 됐나?
포르투가 2-1로 역전했지만 후반 29분과 39분 연속 실점하며 베티스에 2-3으로 재역전패했다.
FC포르투의 2026~2027 UCL 현재 성적은 어떻게 되나?
포르투는 맨체스터 시티전 0-2 패배와 베티스전 2-3 패배로 2연패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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