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C 다이노스가 오는 7월 25일부터 27일까지 창원NC파크에서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 3연전에서 다채로운 팬 참여형 이벤트를 마련해 팬심 저격에 나선다.
첫날인 25일은 '데이비슨∙라일리∙로건 플레이어 데이'로 진행된다.
이날 103~104구역 ‘플레이어 응원존’ 티켓 구매자에게는 세 외국인 선수의 이름이 새겨진 응원타올과 여름철 필수템인 '쫌부채'가 함께 제공된다.
이들 기념품은 NC 다이노스 온·오프라인 팀스토어에서도 구매 가능하다.
또 GATE 1에서는 데이비슨, 라일리, 로건의 얼굴이 담긴 응원 가면 4천 개가 선착순으로 배포된다.
팬들은 가면을 착용한 인증샷을 'D-이카' 앱 이벤트에 등록하면 추첨을 통해 특별 경품도 받을 수 있다.
이날 시구와 시타 역시 의미 있다. 라일리와 로건의 가족이 직접 나서며 감동을 더할 예정이다.
시구는 라일리의 아내 제시와 아들 브룩스, 로건의 아내 몰리가 맡고, 시타는 라일리와 로건이 각각 진행하며 팬들과 특별한 순간을 함께 나눈다.
이어 26일은 '365바른치과 스폰서 데이'로, 구단 후원사인 365바른치과의 정민호 대표원장과 이강철 전무이사가 각각 시구자와 시타자로 나선다.
경기 전에는 GATE 1 인근 가족공원에 마련된 홍보부스에서 다양한 체험 이벤트가 진행되며, 구강관리 키트도 선착순으로 배포된다.
경기 중에는 이닝별 깜짝 경품 이벤트가 팬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27일은 어린이 팬들을 위한 '주니어 다이노스 데이'가 준비돼 있다. 이날 선수단 전원은 주니어 유니폼을 착용하고 경기에 나선다.
경기 전에는 진해기지사령부 의장대의 퍼포먼스와 함께 애국가 제창이 펼쳐지며, 박선빈 상사와 김종일 원사가 각각 시구와 시타를 맡아 국군 장병과 지역사회의 연결고리를 강화한다.
이번 NC 다이노스 홈 3연전은 단순한 경기 관람을 넘어 팬과 구단, 그리고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특별한 축제의 장으로 기획됐다.
팬들과 함께 소통하며 추억을 쌓고자 하는 구단의 의지가 곳곳에서 엿보인다.
팬들은 경기 관람은 물론, 다양한 이벤트 참여를 통해 현장에서 특별한 경험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보다 자세한 행사 일정 및 이벤트 참여 방법은 NC 다이노스 공식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용현 ([email protected])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