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업데이트 2026-10-16
-
고위험군은 경찰만…가정폭력 피해자 보호 공백, 이원화된 시스템의 한계
최근 잇따른 친밀관계 살인사건 피해자들이 모두 '고위험군'이라는 이유로 정부 지원 상담소의 관리 대상에서 제외된 사실이 드러났다. 경찰이 고위험군을, 상담소가 저위험군을 맡는 이원화된 시스템이 가장 보호가 시급한 피해자들에게 오히려 보호 공백을…
-
송파 장모 살해범 신상공개, 다음 주 결정…보복 범죄 가능성 수사
경찰이 서울 송파구에서 장모를 살해하고 아내를 납치한 20대 피의자 김모씨의 신상공개 여부를 다음 주 결정한다. 피의자는 과거 가정폭력으로 경찰의 'A등급' 관리 대상이었으며, 경찰은 아내의 신고에 대한 보복 범죄 가능성을 집중…
-
황혼폭력, '아침밥 시비'로 아내 폭행한 70대 남편에 집행유예
아침밥을 제대로 차려주지 않았다는 이유로 70대 아내를 폭행한 남편에게 징역형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이번 황혼폭력 사건은 위험한 물건을 사용한 특수상해 혐의가 적용되었으며, 법원은 피고인의 반성 태도 등을 참작해 양형을 결정했다.
-
이혼 소송 중 배우자 폭언, '임시 조치'로 퇴거·접근금지 가능할까?
이혼 소송 중 배우자의 폭언과 협박이 계속된다면 법원의 '임시 조치' 또는 '피해자보호명령'을 통해 보호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가해 배우자의 퇴거, 접근금지 등을 명령하여 안전한 공간을 확보하는 것이 가능하다. 법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