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의 엄상백(29)이 드디어 반등의 실마리를 잡았다. 올 시즌 선발로 고전하던 그는 불펜 전환 이후 강속구를 되찾으며 팀에 새로운 희망을 안겨주고 있다. 엄상백은 지난 7일 대구 삼성전에서 6회 구원 등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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