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잇따른 친밀관계 살인사건 피해자들이 모두 '고위험군'이라는 이유로 정부 지원 상담소의 관리 대상에서 제외된 사실이 드러났다. 경찰이 고위험군을, 상담소가 저위험군을 맡는 이원화된 시스템이 가장 보호가 시급한 피해자들에게 오히려 보호 공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