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하이마트가 일본 라이프스타일 가전 브랜드 트윈버드의 프리미엄 주방가전을 국내에 선보이며 해외 상품 라인업을 확대했습니다.
제빵과 커피 분야 장인의 기술을 재현한 제품으로 차별화에 나섰습니다.
롯데하이마트는 5일 일본 가전회사 트윈버드의 토스터와 전자동 커피 메이커를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장인의 노하우를 가전에 구현한 것이 특징입니다.
타쿠미 블랑제 토스터는 세계 3대 제과제빵 대회로 꼽히는 독일 iba컵 우승자인 아사이 카즈히로 장인의 제빵 기술을 재현한 제품입니다.
장인의 화력 조절 방식을 반영한 열 제어 프로그램을 통해 갓 구운 빵의 바삭한 식감과 균일한 색을 구현합니다.
빵 종류에 따라 4가지 모드를 제공해 최적의 상태로 데울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초단위 온도 센싱 기술과 원적외선, 근적외선 히터 제어를 적용해 장인의 섬세한 온도 밸런스를 구현했습니다.
가마 구조에서 착안한 설계로 폭 25cm의 슬림한 외형을 유지하면서도 내부는 깊게 설계해 안정적인 화력 조절이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가격은 39만9000원입니다.
전자동 커피 메이커는 일본 스페셜티 커피의 창시자로 불리는 타구치 마모루 장인의 드리핑 기술을 재현한 제품입니다.
커피 추출 온도에 따라 맛이 달라지는 특성을 고려해 장인이 직접 감수한 추천 온도를 구현했으며, 커피 종류에 따라 다양한 온도 설정이 가능합니다.
6방향 샤워드립과 2cm 간격의 타원형 드리퍼를 적용해 추출 강도와 타이밍을 정교하게 조절할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분쇄 단계는 3단계로 세분화돼 자동 추출은 물론 분쇄된 원두를 활용한 핸드드립도 가능합니다.
일본 니카타현 츠바메산조 지역에서 장인들이 제작한 그라인더를 탑재해 깊은 커피 풍미를 구현했습니다.
가격은 49만9000원입니다.
두 제품은 롯데하이마트 잠실점에서 처음 공개되며, 연내 약 20개 매장으로 운영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롯데하이마트는 해외 인기 가전을 지속적으로 소개해 가전양판점으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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