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티머니가 삼성 월렛에서 K-패스 서비스를 공식 시작했다. 실물 카드 없이 삼성 월렛에 티머니 교통카드를 등록한 뒤 K-패스 앱에 등록하면 교통비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eSIM 이용자도 후불 교통카드를 사용할 수 있다.
- 삼성 월렛에서 실물 카드 없이 K-패스 이용 가능
- eSIM·알뜰폰 이용자도 HCE 후불 교통카드 지원
- 9월 30일까지 신규 가입 프로모션 진행

삼성 월렛 이용자는 별도의 K-패스 전용 카드를 발급받지 않아도 티머니 교통카드를 등록한 뒤 K-패스 앱과 연동하면 교통비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SIM 이용자도 HCE 후불 교통카드를 사용할 수 있으며, 신규 이용자를 대상으로 포인트와 커피 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삼성 월렛에서 티머니 K-패스 서비스 시작
티머니는 삼성전자와 협력해 삼성 월렛에서 '티머니 K-패스(모두의카드)' 서비스를 정식 오픈했다고 8월 3일 밝혔다.
이제 삼성 월렛 이용자는 별도의 K-패스 전용 카드를 발급받지 않아도 삼성 월렛에서 티머니 교통카드를 발급받아 사용할 수 있다.
교통카드 발급 후 'K-패스에서 등록하기' 버튼을 통해 교통카드 번호를 K-패스 앱에 등록하면 교통비 환급 대상이 된다.
삼성 월렛 티머니 K-패스 등록 방법
삼성 월렛에서 티머니 K-패스를 이용하는 절차는 비교적 간단하다.
삼성 월렛에서 티머니 교통카드를 발급받는다.
발급된 교통카드의 'K-패스에서 등록하기' 메뉴를 선택한다.
교통카드 번호를 K-패스 앱에 등록하면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존처럼 별도 실물 카드 발급 과정을 거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가장 큰 변화다.
eSIM 이용자도 후불 교통카드 지원
이번 서비스에서는 HCE 방식의 후불 교통카드 기능도 새롭게 추가됐다.
기존에는 실물 유심(USIM)에 교통카드 정보를 저장하는 방식이 일반적이었다.
하지만 HCE 방식을 지원하면서 eSIM을 사용하는 스마트폰 이용자와 알뜰폰 가입자도 별도의 제약 없이 삼성 월렛에서 후불 교통카드를 등록해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로 인해 지원 대상이 더욱 확대됐다는 평가다.
삼성월렛 머니 충전 혜택
삼성월렛 머니를 이용해 티머니 선불 교통카드를 충전하면 충전 수수료는 면제된다.
다만 충전 시 포인트 사용은 지원되지 않는다.
잔액 환불 시에는 일정 수수료가 발생할 수 있다.
신규 이용자 프로모션 혜택
티머니는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9월 30일까지 신규 이용자를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삼성 월렛에 티머니 K-패스를 등록한 뒤 버스나 지하철을 처음 이용하면 삼성월렛 포인트 3000포인트와 메가커피 아메리카노 2잔을 받을 수 있다.
포인트는 삼성월렛 머니 결제에 사용할 수 있다.
혜택은 이벤트 종료 후 최대 15일 이내 일괄 지급되며 지급 시점까지 K-패스 등록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K-패스란 무엇인가?
K-패스는 월 15회 이상 버스와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회원에게 이용 금액의 일정 비율을 환급하는 교통비 지원 사업이다.
직장인과 학생 등 대중교통 이용이 많은 이용자의 교통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번 삼성 월렛 연동으로 이용 절차가 더욱 간편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자주 묻는 질문
삼성 월렛에서 K-패스를 이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삼성 월렛에서 티머니 교통카드를 발급받은 뒤 'K-패스에서 등록하기' 기능을 통해 K-패스 앱에 등록하면 된다.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