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라젬 이 척추 관리 전문 의료기기 ‘마스터 V9’으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의료기기 허가를 취득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허가는 총 4가지 적응증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세라젬의 독자적인 기술력과 제품 안전성이 다시 한번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세라젬은 29일, 자사 주력 척추 관리 의료기기 ‘마스터 V9’이 미국 FDA로부터 △혈액순환 개선 △근육통 완화 △관절통 완화 △근육 이완 등 네 가지 적응증에 대해 공식 의료기기 허가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세라젬은 기존의 마스터 V4, V6, V7에 이어 V9까지 연속적인 FDA 승인을 받게 됐다.
마스터 V9은 사용자의 체형 데이터를 분석하는 자동 척추 스캔 기능을 기반으로 척추 길이, 하중, 굴곡도를 정밀 측정한다.
이를 통해 척추 라인에 최적화된 65도 고온 집중 온열 마사지가 가능하며, 맞춤형 마사지 강도 조절 기능까지 갖춰 개개인에 맞는 효과적인 척추 관리가 가능하다.
이 제품은 특히 목에서부터 골반까지 척추 전 구간에 걸쳐 입체 회전 방식의 마사지 모듈을 탑재해 깊은 압박 자극과 동시에 이완 효과를 극대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세라젬은 해당 기술을 통해 물리적 편안함뿐 아니라 신체 기능 개선까지 유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세라젬은 이번 FDA 허가를 계기로 자사 연구·개발(R&D) 역량과 제품의 안전성이 미국 시장에서도 공식 인정받았다고 강조했다.
관계자는 “이번 FDA 허가를 통해 자사 연구·개발 역량과 제품 안전성이 국제적으로 공인 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헬스케어 솔루션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지속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배동현([email protected])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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