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동통신 3사 가 애플의 새 보급형 모델 ‘아이폰16e’ 를 출시하며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28일 밝혔다.
아이폰16e의 출고가는 99만 원부터 시작되며, 공시지원금은 4만 5000원에서 최대 25만 원까지 제공된다.
공시지원금은 통신사 월 요금제를 일정 기간 유지하는 조건으로 단말기 출고가를 할인받는 방식이며, 여기에 유통망 추가 지원금(공시지원금의 최대 15%)까지 받을 수 있다.
이동통신 3사 는 자사 온라인몰을 통해 아이폰16e 구매 고객을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SK텔레콤은 공식 온라인몰 ‘T다이렉트샵’에서 다음 달 6일까지 아이폰16e를 구매하고 14일까지 개통한 고객 1000명에게 네이버페이 포인트 5만 원을 지급한다.
또한, 삼성카드·하나카드 결제 시 최대 12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KT는 ‘KT닷컴’에서 신한카드 또는 BC카드 결제 시 12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지원하며, 개통 후 구매 후기를 작성한 고객에게 애플 정품 케이스를 증정한다.
또한, 만 18세 이하 고객 4000명을 대상으로 ‘콴다 프리미엄 라이트’ 1개월 무료 이용권(월 1만 1000원 상당)을 선착순 제공한다.
콴다는 AI 기반의 초·중·고 문제 풀이 학습 플랫폼이다.
LG유플러스는 ‘유플러스닷컴’에서 구매 시 하이브리드 케이스를 제공하며, 5G 프리미어 슈퍼 요금제 이상 가입 시 네이버페이, GS25, 토스 포인트 등 최대 18만 원 상당의 쿠폰을 증정한다.
또한, 온라인몰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다이렉트 요금제’ 옵션을 제공하며, 제휴카드 신청 후 해당 카드로 통신비 납부 시 최대 2만 5000원 할인 혜택도 지원한다.
아이폰16e는 오는 6일까지 사전 구매가 가능하며, 공식 개통은 다음 달 14일부터 진행된다.
배동현 ([email protected])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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