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플은 설 연휴를 맞아 이달 1일부터 앱스토어와 애플뮤직, 애플TV 전반에 걸친 프로모션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설 연휴 기간 동안 콘텐츠 소비가 늘어나는 흐름을 반영해 이용자 체감 혜택과 콘텐츠 접근성을 동시에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먼저 앱스토어는 이달 18일까지 ‘두근두근 설레는 새해’를 테마로 설날 캠페인을 운영했습니다.
설 연휴에 즐기기 좋은 게임과 함께 인공지능, 교육, 생산성 등 새해 목표 달성에 도움이 되는 필수 앱 26종을 엄선해 소개했습니다.
웹툰과 웹소설 앱, 티빙과 쿠팡플레이 등 엔터테인먼트 앱도 함께 추천되며 연휴 기간 콘텐츠 선택 폭을 넓혔습니다.
결제 이용자를 위한 혜택도 마련됐습니다.
앱스토어에서 유료 앱이나 콘텐츠를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카카오페이는 결제 금액 구간에 따라 최대 1만 포인트를 제공했고, 네이버페이는 최대 50% 포인트 적립 혜택을 적용했습니다.
애플TV는 이달 18일까지 주요 인기 작품의 첫 회를 무료로 공개했습니다.
케이팝 경연 예능 케이팝드와 첩보 드라마 슬로 호시스, 애플TV 오리지널 시리즈 세브란스 단절과 파친코 등 대표 콘텐츠가 포함됐습니다.
애플뮤직은 설 연휴에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설날 2026’ 플레이리스트를 공개했으며, 여러 아티스트가 직접 선곡한 설날 맞춤 플레이리스트도 함께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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