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이수스코리아가 차세대 와이파이7(802.11be) 기술을 탑재한 고성능 유무선공유기 ‘TUF 게이밍 BE9400’을 오는 12일 국내 정식 출시합니다.
최신 네트워크 기술과 게이밍 특화 설계를 갖춘 이번 신제품은 빠른 속도와 안정적인 연결성을 모두 원하는 게이머와 고성능 사용자에게 최적의 선택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TUF 게이밍 BE9400은 2.4GHz, 5GHz, 6GHz 등 3개의 주파수 대역을 지원하며, 통합 대역폭은 총 9.4Gbps에 달합니다.
세부적으로는 6GHz에서 최대 5.7Gbps, 5GHz에서 2.82Gbps, 2.4GHz에서 688Mbps의 속도를 구현합니다.
이는 고용량 게임 다운로드, 4K·8K 스트리밍, 클라우드 게이밍 환경에서도 지연 없이 쾌적한 사용이 가능하다는 의미입니다.
에이수스는 TUF 게이밍 브랜드 특유의 내구성과 안정성도 강화했습니다. 내부 칩과 주요 부품에 이중 방열판을 적용하고, 외부 공기 흐름이 원활하게 통과할 수 있는 통풍 구조를 설계했습니다.
모든 단자는 습도·EMI(전자파 간섭) 테스트 등 까다로운 품질 검증 절차를 거쳐 장시간 사용에도 안정적인 성능을 유지하도록 제작됐습니다.
또한 외부 네트워크와 내부 네트워크 모두 2.5G 이더넷을 지원해 유선 연결 성능을 극대화했습니다.
특히 온라인 게임에 최적화된 ‘게이밍 전용 포트’를 제공해, 지연 없는 반응 속도와 고속 전송을 보장합니다.
보안 기능도 강화됐습니다. 악성코드 배포나 피싱 등 유해 웹사이트 접속을 차단하는 AI 프로텍션(AiProtection) 기능이 기본 탑재돼 있습니다.
가정 내 자녀 보호를 위한 별도 SSID 설정으로 인터넷 접속 시간 및 접근 사이트를 손쉽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
무상보증 기간은 구매일 기준 3년이며, 가격은 32만 9천 원으로 책정됐습니다.
오는 5일부터 쿠팡에서 단독 사전 예약 판매를 시작하며, 12일부터 정식 판매에 돌입합니다.
에이수스 관계자는 “TUF 게이밍 BE9400은 게이머를 포함해 초고속 네트워크 환경을 필요로 하는 모든 사용자에게 탁월한 선택이 될 것”이라며 “와이파이7 시대를 선도할 차세대 공유기로 안정성과 성능을 모두 잡았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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