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30일 수요일

검색

Home 테크 에이수스 ROG XREAL R1 출시, 240Hz AR 글래스 성능 총정리

에이수스 ROG XREAL R1 출시, 240Hz AR 글래스 성능 총정리

기사 핵심 요약

에이수스 ROG XREAL R1은 최대 240Hz와 0.01ms 응답속도, 171인치 상당 가상 화면을 지원하는 게이밍 AR 글래스다.

  • 최대 240Hz 주사율과 0.01ms 응답속도의 게이밍 화면
  • 57도 시야각과 약 4m 거리 기준 171인치 상당 가상 화면
  • 3DoF 공간 고정과 실시간 2D→3D 변환, Bose 음향 지원
에이수스 ROG XREAL R1 게이밍 AR 글래스
(사진 - 에이수스)

ROG XREAL R1은 최대 240Hz 주사율과 0.01ms 응답속도를 지원하는 게이밍 AR 글래스다. 57도 시야각으로 약 4m 거리에서 171인치 상당의 가상 화면을 구현하며, 3DoF 공간 고정과 실시간 2D→3D 변환도 지원한다. 다만 240Hz는 이미지 스케일링을 이용하는 방식이어서 네이티브 해상도 모드보다 화면 선명도가 낮아질 수 있다.

ROG XREAL R1은 240Hz를 앞세운 게이밍 AR 글래스다

에이수스의 게이밍 브랜드 ROG와 엑스리얼이 손잡고 게이밍 환경에 초점을 맞춘 AR 글래스를 선보였다.

ROG XREAL R1은 2026년 1월 CES 2026에서 처음 공개됐다. 에이수스는 2026년 5월 글로벌 출시 계획을 발표하면서 이 제품을 240Hz 마이크로 OLED 게이밍 AR 글래스로 소개했다.

핵심은 휴대용 디스플레이를 안경 형태로 구현했다는 점이다.

마이크로 OLED 디스플레이는 FHD 1920×1080 해상도를 지원하며 최대 주사율은 240Hz, 응답속도는 0.01ms다.

영상 감상보다 움직임이 빠른 게임에서 제품의 방향성이 더 명확해진다. FPS나 레이싱처럼 화면 전환이 빠른 게임에서는 높은 주사율과 낮은 응답속도가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이다.

ROG XREAL R1 240Hz는 스케일링 방식으로 구현된다

240Hz라는 숫자만 보고 일반적인 240Hz 게이밍 모니터와 완전히 같은 방식이라고 이해해서는 안 된다.

에이수스 공식 FAQ에 따르면 ROG XREAL R1의 최대 240Hz는 이미지 처리 기술을 활용한다.

240Hz 모드에서는 원본 영상을 1920×540으로 축소한 다음 1920×1080으로 다시 확장해 표시한다. 이 과정 때문에 기본 해상도 모드와 비교하면 이미지의 세부 표현이나 선명도가 일부 낮아질 수 있다.

대신 빠르게 움직이는 게임에서는 높은 화면 갱신 빈도를 활용할 수 있다.

연결했다고 무조건 240Hz가 작동하는 것도 아니다. 연결 기기의 영상 출력 성능과 디스플레이 설정, 실행하는 콘텐츠가 240Hz를 뒷받침해야 한다. 스마트폰이나 일부 콘솔에서는 60Hz 등 더 낮은 주사율로 제한될 수 있다.

ROG XREAL R1 구매를 고려한다면 이 부분은 반드시 확인할 필요가 있다.

ROG XREAL R1은 57도 시야각으로 171인치 가상 화면을 만든다

AR 글래스의 또 다른 핵심은 화면 크기다.

ROG XREAL R1의 시야각은 57도다. 에이수스는 약 4m 떨어진 위치에 171인치 화면이 놓인 것과 같은 가상 디스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고 설명한다.

실제 171인치 패널이 눈앞에 붙어 있다는 의미는 아니다.

착용자의 시야에 가상의 대형 화면을 표시해 대형 TV나 모니터를 바라보는 것과 비슷한 시각적 크기를 구현하는 방식이다.

공간 활용 측면에서는 장점이 분명하다. 별도의 대형 모니터를 설치하기 어려운 장소에서도 개인용 대화면을 구성할 수 있기 때문이다.

게임뿐 아니라 노트북 연결을 통한 영상 감상이나 개인용 디스플레이로 활용할 여지도 있다.

ROG XREAL R1 앵커 모드는 화면을 공간에 고정한다

화면이 머리 움직임을 계속 따라다니면 대형 가상 디스플레이의 장점이 줄어들 수 있다.

이를 보완하는 기능이 네이티브 3DoF다.

ROG XREAL R1은 앵커 모드와 팔로우 모드를 지원한다. 앵커 모드에서는 가상 화면을 특정 공간에 고정하고, 팔로우 모드에서는 사용자의 움직임에 맞춰 화면이 따라오도록 설정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책상 앞에서 게임을 할 때는 화면을 정면 공간에 고정하고 고개를 움직이는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다.

반대로 이동하거나 자세를 자주 바꿀 때는 화면이 시야를 따라오는 방식이 편리할 수 있다.

전기변색 렌즈도 적용됐다.

주변 환경에 따라 렌즈 투과도를 자동 조절할 수 있으며 사용자가 직접 3단계로 조광할 수도 있다.

ROG XREAL R1은 2D 게임을 실시간 3D로 변환한다

ROG XREAL R1의 차별화 기능 가운데 하나는 실시간 2D→3D 변환이다.

기존 2D 콘텐츠를 3D 화면으로 변환해 표시할 수 있어 처음부터 3D용으로 제작되지 않은 게임에서도 입체적인 화면 경험을 활용할 수 있다.

오디오에도 공간감을 강조했다.

Sound by Bose 기술이 적용된 내장 스피커를 탑재해 별도의 이어폰이나 헤드폰 없이 소리를 들을 수 있다. 에이수스와 엑스리얼은 이를 게임 속 공간 인식과 몰입감을 높이는 요소로 설명한다.

즉 R1은 단순히 화면을 눈앞에 띄우는 제품보다는 영상과 공간 표시, 오디오를 하나의 개인용 게이밍 환경으로 묶는 방향에 가깝다.

ROG XREAL R1 연결은 USB-C와 컨트롤 독으로 나뉜다

호환 기기를 확인할 때 가장 먼저 볼 것은 USB-C 단자의 유무가 아니라 영상 출력 지원 여부다.

USB-C DP Alt Mode를 지원하는 스마트폰과 노트북, 휴대용 게임기 등은 ROG XREAL R1에 직접 연결할 수 있다. Thunderbolt 4를 지원하는 기기도 직접 연결 대상이다.

USB-C 영상 출력이 없는 기기는 ROG Control Dock을 이용한다.

컨트롤 독에는 HDMI 2.0 입력 2개와 DisplayPort 1.4 입력 1개가 제공된다. 최대 3개의 기기를 연결해 놓을 수 있지만 실제 글래스에는 한 번에 하나의 입력 화면만 표시한다.

PS5와 Xbox Series X·S 등 HDMI 기반 게임기도 컨트롤 독을 활용할 수 있다. Nintendo Switch 역시 컨트롤 독을 거쳐 연결해야 한다.

한 가지 더 알아둘 점이 있다.

ROG XREAL R1 자체에는 배터리가 없다. 연결된 호스트 기기나 ROG Control Dock을 통해 전원을 공급받는 구조다.

ROG XREAL R1 컨트롤 독은 PC와 콘솔 활용도를 높인다

ROG Control Dock은 단순한 변환 어댑터보다 기능 범위가 넓다.

HDMI와 DisplayPort 입력을 받아 R1으로 출력하는 동시에 HDR, GamePlus, GameVisual 등 ROG의 게이밍 기능을 지원한다.

DisplayWidget Center와 연동하면 PC에서 가상 화면 관련 설정을 조절할 수 있다.

AI 기반 다이내믹 크로스헤어와 타이머 같은 GamePlus 기능도 활용할 수 있다.

ROG Ally와의 연결성도 제품 설계의 중요한 부분이다. ROG는 R1을 단독 AR 기기보다 자사 게이밍 생태계와 결합하는 개인용 디스플레이에 가깝게 설계했다.

다만 다른 제조사의 기기를 아예 사용할 수 없는 것은 아니다. USB-C DP Alt Mode나 컨트롤 독의 HDMI·DisplayPort 조건을 충족한다면 다양한 PC와 콘솔, 모바일 기기를 연결할 수 있다.

ROG XREAL R1과 일반 게이밍 모니터의 차이는 휴대성과 화면 방식이다

비교 항목 ROG XREAL R1 일반 게이밍 모니터
화면 형태 착용형 가상 화면 물리적 패널
최대 주사율 240Hz 제품별 상이
응답속도 0.01ms 제품별 상이
화면 크기 4m 기준 171인치 상당 실제 패널 크기
공간 고정 3DoF 지원 해당 없음
이동성 안경 형태로 휴대 가능 크기에 따라 제한
2D→3D 실시간 변환 지원 일반적으로 미지원
연결 USB-C·HDMI·DP HDMI·DP·USB-C 등

R1의 강점은 거대한 실제 디스플레이를 설치하지 않고 개인용 대화면을 확보한다는 데 있다.

반면 모니터는 착용할 필요가 없고 여러 사람이 같은 화면을 함께 볼 수 있다.

따라서 R1은 기존 게이밍 모니터를 무조건 대체하는 제품이라기보다 휴대용 게임기, 노트북, 콘솔을 개인용 대화면으로 즐기려는 사용자를 겨냥한 별도의 디스플레이 선택지로 보는 편이 정확하다.

ROG XREAL R1 240Hz와 착용형 디스플레이의 한계도 확인해야 한다

240Hz는 ROG XREAL R1의 대표 사양이지만 조건이 붙는다.

에이수스 공식 FAQ에서 확인되는 가장 중요한 부분은 240Hz 구현 과정에서 스케일링이 사용된다는 점이다. 높은 주사율을 얻는 대신 네이티브 해상도 모드보다 세부적인 선명도가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

연결 기기 역시 240Hz 출력을 지원해야 한다.

또한 AR 글래스는 모니터와 달리 얼굴에 직접 착용하는 제품이다. 따라서 실제 만족도는 숫자로 표시되는 화면 사양뿐 아니라 코받침 위치, 착용감, 시야 확보 등 개인별 조건에도 영향을 받을 수 있다.

에이수스는 이를 위해 조절식 코받침과 교정 렌즈용 탈착식 프레임 장착 구조를 제공한다.

결국 240Hz라는 숫자 하나만으로 판단하기보다 연결할 기기와 주로 즐기는 게임, 착용형 화면이 필요한 사용 환경을 함께 따지는 것이 적절하다.

ROG XREAL R1에서 눈에 띄는 점은 AR보다 게이밍에 집중했다는 것이다

이번 제품에서 내가 눈여겨본 부분은 ‘AR 글래스’라는 이름보다 게이밍 모니터의 기능을 안경 형태로 옮기려 했다는 점이다.

240Hz와 0.01ms, GamePlus, GameVisual, 3DoF, 컨트롤 독까지 기능 구성을 보면 방향이 명확하다.

특히 공식 FAQ가 240Hz의 스케일링 방식과 화질 저하 가능성까지 설명하고 있다는 점도 중요하다. 최고 주사율이라는 숫자만 강조하기보다 실제 구매자는 240Hz와 기본 화질 가운데 어떤 쪽을 우선할 것인지 판단할 수 있다.

ROG Ally나 게이밍 노트북을 자주 들고 다니면서 큰 화면을 원하는 사용자라면 R1의 장점이 뚜렷해질 수 있다. 반대로 책상에서만 게임하고 이미 대형 고주사율 모니터를 갖췄다면 활용 목적부터 따져보는 편이 합리적이다.

자주 묻는 질문

ROG XREAL R1 주사율은 몇 Hz인가?

ROG XREAL R1은 최대 240Hz 주사율을 지원한다. 다만 240Hz 모드는 이미지를 1920×540으로 축소한 뒤 1920×1080으로 확장하는 스케일링 방식을 사용한다.

ROG XREAL R1 화면 크기는 몇 인치인가?

실제 물리적 패널이 171인치인 것은 아니다. 57도 시야각을 바탕으로 약 4m 거리에서 171인치 화면을 바라보는 것과 같은 가상 화면을 구현한다.

ROG XREAL R1을 PS5와 연결할 수 있나?

가능하다. PS5처럼 HDMI를 사용하는 게임기는 ROG Control Dock을 이용해 연결할 수 있다. 컨트롤 독은 HDMI 2.0 입력과 DisplayPort 1.4 입력을 지원한다.

ROG XREAL R1은 스마트폰과 바로 연결할 수 있나?

USB-C DP Alt Mode 영상 출력을 지원하는 스마트폰이라면 직접 연결할 수 있다. USB-C 단자가 있더라도 영상 출력 기능을 지원하지 않는 기기는 직접 연결할 수 없다.

ROG XREAL R1은 2D 게임을 3D로 바꿀 수 있나?

가능하다. ROG XREAL R1은 실시간 2D→3D 변환 기능을 지원하며, 기존 2D 콘텐츠를 입체적인 화면으로 변환해 표시할 수 있다.

ⓒ 2024–2026 이슈데이. 본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이슈 라인

CU, 밸런타인데이 맞아 ‘귀여바라! 가져바라!’ 차별화 상품 34종 출시

CU(씨유)가 밸런타인데이 맞아 ‘귀여바라! 가져바라!’라는 슬로건 아래 총 34종의 차별화 상품을 선보이며, 올해 밸런타인데이 트렌드를 ‘무해력’으로 설정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밸런타인데이 한정 상품은 MZ세대와 Z세대의 취향을 반영해 감성적인 디자인과 인기 캐릭터 협업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국내 인기 캐릭터 ‘뿌직이&빠직이’와 협업한 굿즈 시리즈 8종이 대표 상품으로 선정됐다. 에버랜드의 카피바라 캐릭터로 잘 알려진 ‘뿌직이&빠직이’의 키링, 에코백, 가방, […]

더본코리아, 농업진흥구역 법령 위반 논란...법령 위반 인정

더본코리아(대표 백종원)의 백석공장이 농업진흥구역에서 수입산 원료를 사용한 제품을 생산해 논란이 일고 있다. 법령상 국내산 농수산물을 가공하는 시설만 허용되는 지역에서 외국산 원재료를 활용한 점이 문제가 된 것이다. 업계에 따르면 더본코리아가 운영하는 백석공장에서 생산한 ‘백종원의 백석된장’은 중국산 개량 메주 된장과 미국·캐나다·호주산 대두, 미국·호주산 밀가루를 원료로 사용했다. 더본코리아는 자사 온라인몰인 더본몰을 통해 해당 제품을 판매하며 “시골집 된장의 깊은 […]

미래에셋증권, 금융사기 대응 AI 기술 첫 도입

미래에셋증권 이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신분증 사본 판별 시스템을 금융권 최초로 오프라인 전 지점에 도입하며 금융사기 예방 강화에 나섰다. 미래에셋증권은 16일, 전국 모든 영업점에서 AI 기반 신분증 사본 판별 시스템을 본격 적용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도입된 시스템은 기존의 단순 신분증 진위 확인을 넘어, 정교하게 위조된 신분증까지 정확하게 식별해낼 수 있는 것이 핵심이다. AI가 신분증 이미지의 해상도, […]

한국도로공사, 고속도로 휴게소 사연 공모전 연다

한국도로공사 가 고속도로 휴게소에 얽힌 추억을 공유할 수 있는 ‘추억의 휴게소’ 에피소드 및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는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접수 기간은 6월 23일까지다. ‘추억의 휴게소’ 공모전은 2010년 이전 고속도로 휴게소를 배경으로 한 사연과 사진을 통해, 국민의 삶 속에서 함께해온 휴게소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기획됐다. 단순한 쉼터를 넘어 가족여행의 기억, 첫 운전의 설렘 등 […]

[세리에A] 34R SS 라치오 vs 우디네세 칼초, 점유 확장과 수비 압축의 균형은 어디서 갈릴까

SS 라치오 vs 우디네세 칼초, 경기 흐름은 중원 장악에서 시작된다 SS 라치오는 후방부터 점유를 유지하며 중원에서 패스 루트를 확보한다. 상대 압박을 유도한 뒤 탈압박을 통해 라인을 전진시키는 구조다.우디네세 칼초는 수비 라인과 중원 간격을 좁히며 중앙 공간을 최소화한다. 공을 탈취하면 빠르게 전방으로 전개하며 전환 속도를 활용한다.이 경기의 흐름은 SS 라치오가 점유를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지, 우디네세 […]

주식 더 모으기 사전신청…키움증권, 미국주식 투자 혜택 강화

키움증권은 미국주식을 매일, 매주, 매월 자동으로 매수해 적립식으로 투자할 수 있는 '주식 더 모으기 서비스' 출시를 앞두고 사전신청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고객이 약정일을 설정하면 지정된 날짜에 주식을 자동 매수해 적립하는 방식이다. 기존 국내주식 모으기 서비스가 투자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은 데 힘입어 이번에 해외주식으로 '주식 더 모으기 서비스' 범위를 확대한 것이다. 특히 미국주식을 […]

피부에 더 잘 붙는 하이드로겔 만들었다, KAIST 연구팀 성과

KAIST 화학과 이해신 교수 연구팀은 탄닌산을 활용해 피부에 더 잘 붙고 분해 속도를 조절할 수 있는 카파-카라기난 하이드로겔을 개발했다. KAIST에 따르면 탄닌산을 넣은 하이드로겔의 저장탄성률은 약 1632Pa로, 순수 카파-카라기난 하이드로겔 294Pa보다 5배 이상 높았다. 이 소재는 피부 밀착형 화장품, 창상피복재, 약물 전달 패치, 조직공학용 지지체 등에 활용될 가능성이 있다. KAIST 탄닌산 하이드로겔 개발 핵심은 피부 […]

그리기 어시스트 탑재한 삼성 갤럭시S25 출시 임박

삼성전자가 차세대 스마트폰 갤럭시S25 시리즈에 멀티모달 AI 기반의 '그리기 어시스트(Drawing Assist)' 기능을 탑재하며 창의적 모바일 경험을 한층 끌어올릴 전망이다. 갤럭시S25 시리즈는 오는 23일 '삼성 갤럭시 언팩 2025'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그리기 어시스트' 는 간단한 스케치, 텍스트, 음성, 또는 사진을 입력하면 멀티모달 AI를 통해 다양한 스타일의 정교한 이미지를 생성하는 혁신적인 기능이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S펜으로 고양이를 그리고 […]

서울아산병원, 간이식 기술로 글로벌 의료 선도

서울아산병원 이 간이식 9000례를 달성했다. 단일 의료기관으로 세계 최다 기록이다. 서울아산병원 장기이식센터 간이식팀은 지난달 30일 알코올성 간경화 환자에게 조카의 간 일부를 이식하는 생체 간이식 수술을 성공적으로 시행해 통산 9000번째 간이식을 완료했다. 이번 성과는 1992년 첫 뇌사자 간이식 이후 32년 8개월 만에 이룬 것이다. 총 9000례 중 생체 간이식이 7502건, 뇌사자 간이식이 1498건을 차지했다. 생체 간이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