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지니뮤직이 음원 플랫폼 업계 최초로 10대 전용 음악 이용권 ‘지니 틴틴’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니 틴틴’은 14세부터 18세까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다. 정상가 8140원 대비 51% 할인된 월 3960원(웹 결제 기준)에 무제한 음악 스트리밍을 제공한다. 19세 생일이 되면 이용료는 자동으로 정상가로 전환된다.
회사 측은 5년간 이용 시 일반 이용권 대비 약 25만 원의 비용 절감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10대의 용돈 수준과 소비 환경을 고려해 가격 접근성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KT지니뮤직은 합리적 가격 정책을 통해 청소년 이용자를 확대하고, 음악 소비 저변을 넓히겠다는 전략이다.
홍세희 KT지니뮤직 플랫폼사업본부장은 “10대의 현실적 소비 여건을 반영한 상품”이라며 “청소년이 음악을 통해 공감과 소통의 경험을 넓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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